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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PPL의 시대가 열린다. 웹툰과정에서 알려줄게

작성자 : admin 2022-11-10 조회 : 14590

 


웹툰 주인공도 협찬 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네이버웹툰은 작품의 현실성과 수익성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협찬 방식의 간접광고 ‘PPL 스폰서십’을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네이버웹툰 ‘청춘 블라썸’ 102화에서 주인공이 국내 패션 브랜드 ‘널디(NERDY)’ 후드티와 가방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보통 웹툰 속 등장인물은 작가가 구성한 가상의 옷을 입는데, 이 주인공은 ‘협찬’을 받았다.




모바일 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네이버 웹툰 사용자 수는 지난 8월 기준 889만7994명, 네이버 시리즈 사용자 수는 280만8175명이었다. 해외 이용자까지 환산하면 그 규모는 더 크다. 이용자 중 10∼30대가 차지하는 비율도 80% 이상이다. 광고업계에서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광고회사에서 PPL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한 인사는 <한겨레>에 “여전히 PPL 시장의 대세는 텔레비전이고 웹툰은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이라면서도 “텔레비전과 주 이용자가 다르기 때문에 웹툰 이용자 맞춤형 PPL 시장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웹툰PPL 시대까지 열리면서 웹툰 전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무중심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경험을 쌓도록 도우며 전문가 특강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네이버 웹툰에서 ‘다이스’를 연재한 윤현석 웹툰 작가는 학교의 웹툰창작과정에서 교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있지만 1:1 피드백을 전달하는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다른 네이버 웹툰 작가인 배진수 작가도 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제대로 그림을 배우지 못한 배진수 작가가 어떻게 웹툰 작가로서 성공을 거뒀는지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며 많은 동기부여를 전달했다. 또한 학교는 강풀, 김양수, 황준호, 박용제 등 유명 웹툰 작가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성공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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