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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계열 동물사육 동아리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3-03-24 조회 : 23072




 


1.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반려동물과정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 김용인 : 전 서울대공원 원장 모의원 석좌, KKF 핸들러 심사위원 박성철 등 교강사 분들의 이력이 좋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문형철 : 저는 홈페이지를 보고 사육장이 마음에 들어서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2. 본교의 반려동물과정의 장점이 있다면?

- 문형철 : 일단 교강사님들이 동물 쪽 관련되신 분들이 되게 많으니까 몰랐던 부분도 되게 많이 알게 되었고 직접 어떤 게 하고 싶으면 여러 방향으로 지원도 해주셔서 못했던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장점입니다.

- 김용인 : 일단 수업의 퀄리티가 높아요. 동물을 마주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수업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 관련 자격증 특강이 있어서 펫코디, 아로마, 훈련 등 관련 자격증에 대한 정보와 특강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육동아리 기장, 부기장으로 하는 일은?

- 김용인 : 기장은 간이 동물원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그런 것인데 전체적으로 잇는 동물들, 개체 관리를 해야 하고 동아리 물품이나 먹이, 영양제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일을 합니다.

- 문형절 : 일단 학생들이 저에게 의견을 주면 그 의견을 종합해서 학교나 교강사님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4. 동아리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는?

- 문형철 : 사막여우가 새끼를 낳았을 때 정말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저희가 잘 키워서 개채가 늘어나고 새끼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육하는 동물들이 많은데 그 개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때 마음이 놓이고 좋습니다.

김용인 : 사육장에 있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때 보람을 느끼고 좋은 것 같습니다.

 

5. 동아리를 했을 때 좋은 점

- 김용인 : 앞서도 말했듯이 우리가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관리하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정형 행동의 원인 파악이나 기본 지식들을 경험으로 익힐 수 있다는 게 도움이 됩니다. 사육사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전문적인 소양을 쌓는게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형철 : 100% 학생들로 운영되는 동아리이다 보니 나중에 키워보고 싶은 동물이 있으면 학교에서 키워볼 수 있고 직접 관리하고 관찰하며 예비 사육사로서의 경험을 쌓아 취업 시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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