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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 6조 원시대 개막, 반려동물산업 성장세로 애완동물과정 덩달아 인기

작성자 : admin 2021-12-09 조회 : 2001



00일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을 뜻하는 펫팸족’(pet+family)20181000만 명, 20191500만 명을 넘었다. 네 집 중 한 집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얘기다. 업계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가 201828900억 원에서 202058000억 원대로 성장하고, 올해는 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육사, 훈련사, 수의사 및 반려동물산업에 인재 양성이 활발하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동물들이 있는 전시장이 아닌 실제로 학생들이 동물의 우리를 청소하고 변형할 수 있는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에 다각도로 지원을 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있는 동물훈련, 동물사육, 동물보건, 애견미용 전공을 통해 애견학과 관련 전공을 알아보자





애견미용과정

애견미용사는 반려동물을 미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위생과 건강을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애견 미용은 외관상의 미적인 요소 외에도 위생 건강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필요시 후속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이처럼 애견미용은 단순 서비스업에 그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 애견미용사가 되고자 한다면 보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를 찾아갈 필요가 있다. 특히 애견미용은 이론만큼이나 실무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애견미용과정의 경우 한국애견연맹 애견미용 심사위원과 도그쇼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김형종 교강사의 직강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내에서 국제 애견미용 세미나를 진행한 것도 예비 애견미용사들의 적지 않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동물훈련과정

동물훈련사가 하는 훈련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훈련과 차이가 있다. 앉아. 일어나 등과 같은 것은 매우 기본에 해당되며 각종 장애물 넘기, 단상 올라가기, 방위견 훈련(총성, 지켜, 가상범인수색, 범인 공격, 제지 및 포기, 호송 등), 경찰견 훈련(물품 선별, 가상범인 추포, 도주범인 추포 공격 등), 개가 주인을 보호할 수 있는 경비 훈련 등이 애견훈련사가 구현할 수 있는 훈련은 정말 다양하다. 훈련의 목적에 따라 익혀야 하는 훈련 테크닉이 다르며 견종마다 그리고 성향에 따라 훈련하는 방법도 달라야하기 때문에 동물훈련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경험을 가질수록 더욱 인정받을 수 있다.





동물간호과정

동물간호과정은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수의테크니션으로 불리던 직군을 양성하는 전공으로 수의사를 보조하며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동물보건사 제도가 2021년 신규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진료 산업 발전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수의사 법을 개정했다. 이전에는 현장에서 수의테크니션이나 스텝으로 불렸으며 이들은 진료 업무에 참여할 수 없었다. 기존의 수의사법에는 없던 동물 간호과 관련된 규정이 생김으로서 전문적으로 동물병원에서 동물의 간호나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동물보건사의 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평가 인증을 받은 양성가관에서 이론과 실습수업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기존에 동물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던 수의테크니션에 대해서는 특례조항을 두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들 방침이다. 생명을 다루는 전공인만큼 동물병원과의 연계형 실습수업 지원하는 교육기관인지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동물사육과정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원 사육사가 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동물을 케어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때문에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닌 실제로 동물들과 함께 소통하며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동물의 습성을 인지하고 행동풍부화를 통해 본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대공원 전 동물원 전 동물원장이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의원 전임은 "동물을 글로 배울 수 없기에 매일 동물을 마주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은 가이아관 시설에서 50여 종의 특수동물과 함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렁주렁 테마파크, 알파카 월드 등 다양한 곳에서 동물 사육사 취업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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