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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 스파니엘 미용, 특강으로 알아보기

작성자 : admin 2021-04-09 조회 : 2742


 

사랑스럽고 귀여움이 묻어나는 견종인 코카 스파니엘. 오늘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에서 코카 스파니엘에 대해 알아보고 미용법에 대해서도 특강 리뷰로 알아볼게요. 


코카 스파니엘은 활기가 넘치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는 사랑스러운 생김새로 너무 인기가 많아 과도한 교배로 인해 건강상에 문제가 많았던 시기도 있었답니다. 코카 스파니엘은 훈련하는데 있어 중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며 관심을 많이 받는 것을 좋아해 견주라면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털갈이! 평균적인 털갈이를 하지만 정교한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시간 정도의 미용 시간이 투자되기도 합니다. 몸 전체에 털은 길고 웨이브가 있으며 털이 엉키고 피부병을 예방하기 위해 슬리커 브러쉬로 자주 빗어 주어 엉키거나 빠지는 털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털도 적잖이 빠지는 편이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입양을 재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의 경우 털을 미용한다 해도 주기적으로 털을 빗어야 털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질을 유지하며, 질병 등에 걸리는 문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코카 스파니엘은 관리에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는 종으로 지속적이고 꾸준한 털 관리가 필요한데요. 바빠서 도저히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려울 것 같다면, 애견 미용실에 목욕 및 털 관리를 따로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털을 빗겨주는 것 외에도 목욕 역시 코카 스파니엘 털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은 피부에 맞는 좋은 샴푸를 써야 하는데요. 인간과 마찬가지로 개들도 피부 타입이 모두 다르답니다. 키우는 강아지의 피부 타입을 알기 위해서는 수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코카 스파니엘을 목욕시킬 때는 눈, 귀, 코, 입 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부위를 피해 온몸 구석구석을 충분히 물로 적시고, 거품을 내서 씻겨야 합니다. 코카 스파니엘은 무척 예민한 견종이기 때문에 샴푸나 린스를 제대로 헹구지 않고 몸에 남아 있으면 발진이나 화끈거림, 염증과 같은 피부 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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