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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도입! 동물간호과정 알아보기

작성자 : admin 2020-01-31 조회 : 2959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을 간호하거나, 진료를 보조하는 전문 직종인 '동물보건사'가 도입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진료산업발전과 관련 직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수의사법'을 개정해 공포한다고 밝혔는데요. 동물보건사가 되려면 농식품부 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양성기관에서 일정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을 거친 다음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받아야 한답니다. 조금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동물보건사 제도’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아래 동물의 간호나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직종인 동물보건사를 양성 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에 있는 동물간호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수업과 같은 것인데요. 현행 수의사법에는 동물 간호와 관련된 규정이 없었으나 이번 수의사법 개정을 통해 ‘동물보건사’라는 신규 전문 직종을 창출하고 양질의 동물진료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평가인증을 받은 양성기관에서 일정 수준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요. 이에 따라 본교 동물간호과정에서도 관련 자격증 특강을 보완해 동물보건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랍니다. 




또한, 병원마다 각기 다른 진료법으로 과잉진료 등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전자처방전 의무화로 항생제 등 동물용 의약품의 불법 유통 및 오남용 등 종전 수기로 기록하던 처방전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수의사가 아닌 동물판매업자 등이 불법적으로 수의사를 고용해 병원을 개설하는 등 동물병원 개설자격이 없는 사람이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경우 적발하여 처벌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의 취업 비전도 밝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간호과정에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에서 학생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수의사 및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출신 교강사진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교에 있는 58종의 특수동물들을 직접 간호 및 사육하며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밖에도 동물병원과 산학협력을 맺어 동물병원으로 실습을 나가 학생들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물간호과정 학생들의 취업 성공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 콘텐츠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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