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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애견미용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애견미용세미나 현장 모아보기

작성자 : admin 2019-11-05 조회 : 3265

세계적인 미용세미나가 우리학교에서 열린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의 특급 혜택! 바로 한국애견연맹에서 주최하는 국제 애견 미용 세미나가 본교 아트홀에서 열린다는 것인데요. 본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쉽게 국제적인 미용사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보다 색다른 세계적인 미용 테크닉을 알 수 있답니다. 다가오는 11월 16일에도 애견미용세미나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그동안 학교에서 진행되었던 애견미용 세미나에 대해 알아볼까요?



슥슥 삭삭



첫 번째 올가 자벨린스카야의 미용 강의는 1부 베들링턴 테리어 푸들 미용 / 2부 비숑프리제 미용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세미나의 참가비는 7만원으로 학생들이 참가하기엔 다소 금액이 높았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육비를 지원 받아 수강을 할 수 있었답니다. 푸들 미용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견종의 특성을 살리는 미용을 실습으로 알려주셨던 시간! 푸들은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견종이이도 하죠? 애견미용 학생들이 펫샵에 취업했을 때 유용한 팁을 많이 배워갈 수 있었답니다.



두 번째로 진행되었던 엘리나 에바이나의 미용강의는 폭스테리어 미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폭스테리어는 미용의 필요성이 높은 견종으로 뻣뻣한 털을 가진 것이 특징인데요. 종종 털이 곱슬 질 때도 있지만, 반려견 대회의 평균적 털 기준은 곱슬지지 않는답니다. 영국에서는 활발하게 키우는 견종인데요. 폭스테리어는 털이 촘촘히 나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폭스테리어 입양 예정자라면 미용 비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답니다.



세 번째 미용세미나는 팬유 강사님의 케리블루 테리어 미용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쇼에 함께한 케리블루 테리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처음에는 검은색으로 태어나지만, 9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더 밝은 블루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속털이 없고, 겉털도 빠지지 않아 가정견으로 키우기에 좋습니다.



특강을 들을 때 통역을 해주시는 분들도 함께 계시기 때문에 수업을 이해하기 쉽고 질문을 할 수 도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8회 한국애견연맹 국제 애견미용세미나가 1116일 토요일 오전 9시에 본교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다가오는 미용 세미나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국제 애견미용 세미나가 학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본교 재학생들은 국제적인 미용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다양한 종의 견종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견종마다 털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이해하고 미용을 배우기 때문에 단지 털을 예쁘게 가다듬은 테크닉을 넘어 전문가로서의 기술력을 갖추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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