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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애정표현 방법

작성자 : admin 2019-02-01 조회 : 3046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이 알려주는 고양이 애정표현 방법! 댕댕이와 달리 고양이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동물이 아니라는 것 다들 아시죠? 하지만 고양이 나름대로 애정표현 방법이 있답니다. 나도 몰랐던 고양이만의 애정 표현법을 알아볼까요?

집사를 관찰하기

SNS를 통해 고양이 앞에서 울거나 우울한 척을 하면 위로받을 수 있다는 영상이나 짤을 본 적 있으신가요? 고양이 앞에서 주인이 우울해하거나 울면 슬며시 다가와 토닥토닥 거리는 고양이를 볼 수 있답니다. 이는 고양이가 평소에 집사를 꾸준하게 관찰하기 때문인데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데 고양이가 자꾸 나를 보여 관찰하는 것 같다면 지금 애정 어린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

쓰담쓰담도 피하지 않는다.

동물훈련과정에서 먼저 알려주자면 고양이는 성묘 기질이 강한 고양이일 경우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데요. 애교 섞인 목소리로 다가오는데 쓰담쓰담 하려고 하면 쓱 피해버리는 고양이 라면 집사를 애정하지만 만지는 것은 아직 싫어! 이정도로 받아드리면 된답니다. 쓰담쓰담도 피하지 않는다면 집사와의 쫀쫀한 유대관계를 형성했다고 볼 수 있겠죠?

뺨, 턱, 눈, 쉬 사이 등 냄새샘이 분포된 고양이의 신체 부위는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 놓이면 가려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때문에 동물훈련과정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며 훈련할 때 고양이가 마킹을 하거나 부비부비 할 수 있는 스팟을 마련해두는데요. 부비부비를 집사의 몸에 하거나 근처에 한다면 친밀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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