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애완(반려)동물계열>계열행사

강아지 사료 주는 방법!

작성자 : admin 2017-12-06 조회 : 3830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이 알려주는 강아지에게 사료 주는 꿀팁! 

강아지 사료를 줄 때 어떻게 얼마나 줘야 하는지 감이 안올 때가 많은데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이 

애완견 사료에 대한 전문 지식을 쉽게 쏙쏙 알려드릴께요! :) 

애완견을 사랑하는 학생이나 애완동물과정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스크랩 필수!






 

하루에 애완견에게 사료를 몇 번 먹여야 할까요?

 

하루에 먹을 양을 한 번에 주는 것은 no! 하루에 2~3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는 것! 직장인들이 홀로 애완견을 키울 때 나누어 사료를 주는 것이 어렵다면 최근에 나온 자동 사료 제공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도 애완동물계열이 줄 수 있는 팁! 시간을 예약해 놓으면 정해진 양을 자동으로 주는 시스템이 있는 상품들이 많다는 것! 밥을 한 번에 주지 않는 이유는 애완견들 중에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애완견일 경우 사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간식에만 의존할 수 있기 때문이며 소화기관에도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가 한 가지 더 알려준다면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10번 정도로 나누어서 먹는 것이 좋다는 사실.. 또르륵 ! 10번을 언제 나눠주는 것이 어렵겠지만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특히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료를 한 번에 한 곳에 두지 말고 이곳 저곳에 사료를 분산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사료를 바꿀 때에는 어떻게?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사료를 교체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갑작스럽게 사료를 바꾸어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가 제안하는 방법은 한 번에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료와 섞어서 일주일 정도 준 후에 완전하게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것!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물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위해서 건식사료만 주는 것이 아니니 습식사료와 주식캔과 간식캔을 등을 번갈아 먹이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음식을 주면 안 될까요?

 

사람음식을 주는 것이 왜 안 되는지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이 본론으로 들어가 말하자면, 조리된 음식을 주면 안 된다는 것! 특히 주의할 것은 양파는 사람에게 좋지만 고양이에게는 독성으로 작용하니 고양이에게 양파는 절대 금물! 때문에 피자, 햄버거, 짜장면, 만두 등 양파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것은 고양이에게 주어서는 안 되니 늘 조심할 것! 애완동물과정에서 요약하면 채소 같은 음식을 날 것 그대로 씻어주는 것은 좋지만 조리를 하게 되면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애완견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에서는 학생들이 애완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1인 1동물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설된 H동에서 모든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학생들이 깨끗하고 넓은 공간에서 첨단 미용기기와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최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애완동물과정 학생들이 수업하는 것을 보면 타 학교와는 다르게 정말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 또한, 학생들이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도 애완견과 훈련을 진행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번 야외 수업을 진행하니! 애완견에 대한 모든 공부를 배우는 곳으로 본교는 최적화 된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애완동물계열의 진학을 꿈꾸신다면 본교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