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애완(반려)동물계열>계열행사

강아지 간식 주는 방법

작성자 : admin 2017-12-06 조회 : 3225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이 오구오구 강아지를 예뻐하다 보면 생기는 문제점! 

바로 간식을 듬뿍 주게 되는데요! 애교가 많은 강아지일 수록 이렇게 애완동물계열도 

꼴딱 넘어가서 간식을 주다보면 어느새 비만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된다는! 

그럼 애완동물계열이 말해주는 바른 간식법을 한번 살펴볼까요??






 

애완동물의 간식에는 치즈, 비스킷, 베이컨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최근 애완견 관련 사업이 확대되면서 애완견의 간식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제품 역시 인기를 끌고 있을 만큼 애완견 간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람이 간식을 먹는 것처럼 자주 주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 열량이 높은 간식은 많이 섭취할수록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며 소화능력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답니다. 애완동물계열이 가장 염려하는 점은 이밖에도 애완견이 사료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료를 거부할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간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애완견을 제대로 돌보는데 어려움이 많이 생긴답니다.

 

 








아무리 좋은 간식이 나온다고 해도 제대로 알고 잘 줘야하는 법! 그래서 애완동물계열이 말해주는 올바른 간식 주는 방법! 일단 식사시간에는 오직 사료만을 주어야 합니다. 만약 애완견기 간식을 달라고 조르며 사료를 거부할 경우에는 사료를 준 후 10분 뒤에 사료를 바로 치워버리면 된다는 사실! 그렇다면 밥을 빼앗긴 애완견은 이 행동이 반복되면 사료를 거부하지 않고 바로 식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애완동물계열이 또 알려주는 팁은 바로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포상으로 간식을 잘못 주었을 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주인이 전화를 할 때 강아지가 짓는다고 간식을 주어 짓는 행동을 막는다면 강아지는 시도때도 없이 간식을 받기 위해 짓을 것이며 특정 행동을 통해 간식을 요구할 것입니다. 때문에 애완동물과정가 제안하는 방법은 잘못된 행동을 막기위해 간식을 주어서는 안되며 훈련을 한 후에는 칭찬이나 스킨쉽 그리고 적은 간식을 반복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는 말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은 애완견을 훈련시기고 다루는데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먼저 신축건물인 H동에서 모든 수업이 이루어지며 한 달에 한 번 산학 실습을 진행하며 애완견과 외부 수업을 받게 됩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애완견을 이해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데요! 학생들이 미용을 하는 방법이나, 애완견을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한 후 실전에서 유기견을 치료해주고 관리해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교강사진의 경우에는 서울대공원 원장을 역임하신 모의원 전임이 직접 모든 수업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