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는 굿즈디자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 시작하자!

최근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굿즈 산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K-POP의 성장과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연예기획사가 직접 공식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열어 굿즈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의류, 제과, 화장품,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기업에서 아이돌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기획하여 굿즈 산업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산업공예디자인과정을 운영하면서 굿즈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기 산업 영역인 굿즈 디자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들의 굿즈는 과거에는 스타 응원도구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문구류, 옷, 가방, 주얼리 등 그 종류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들의 최애 아이돌을 상징하는 상품을 소유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굿즈 산업은 유통계의 효자로 우뚝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굿즈의 종류가 조금씩 다양해지며 단순히 팬문화가 아닌 MD 사업으로 확장되었으며 대형기획사들은 실제 SM코엑스아티움, BT21 매장 등 온오프를 가리지 않고 팬심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주얼리 굿즈는 여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자 전세계적인 사랑은 한 몸에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 협럽하여 주얼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의 산업공예디자인 과정에서는 일상생활 소품, 액세서리 등 패션 굿즈, 펫주얼리 기업 상품 영역까지의 디자인 및 제작이 이루어지며 상업화를 위한 대량생산라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산업 공예 디자인, 굿즈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기업 혹은 아티스트의 가치나 성격을 반영하기 위한 디자인 능력이 필요한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 학생들은 실제로 기업 및 스타들과 함께 굿즈 및 주얼리를 콜라보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최애 아이돌을 생각하면서 작품을 만들기도 하며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실무 능력을 쌓아 전문적인 굿즈디자이너, 상품 MD가 되고 싶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