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정 2학년 재학생 작품 작업 과정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 학생들은 골든듀, 티파니앤코, 까르띠에와 같은 국내외 유명 주얼리 브랜드 취업 성공 뿐 아니라 본인의 브랜드 창업 성공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실무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을 본인의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2학년 재학생들의 작품 작업 과정을 통해 입학 후 어떤 수업을 받게 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학생들 스스로가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을 직접 그려 주얼리를 제작합니다. 1학년 때부터 실무 중심으로 수업을 듣게 되면서 디자인은 물론 주얼리 제작에 필요한 도구, 3D 프린트 기술 등을 배우게 됩니다. 2학년 때는 특히 본인의 실력을 집약하여 보여줄 수 있는 졸업 전시를 준비하기에 학생들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작품 작업에 임하게 된답니다!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학생들은 왁스 카빙, 단조, 투각, 페인팅 등 다양한 기법으로 본인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특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실제 주얼리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주얼리디자이너, 명품 이태리 주얼리 브랜드 세공사 출신 등 각 분야별 주얼리 전문가 교강사진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만큼 세밀한 주얼리 스킬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졸업전시 작품같은 경우에는 완성된 작품을 졸업 도록에 담기 위하여 주얼리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거치게 되는데요, 졸업 도록에 실리는 작품과 이미지는 학생들 개개인에게 포트폴리오가 되는 만큼 모두가 집중과 열정을 다해 참여하고 있답니다. 유명 주얼리 브랜드 취업 성공 학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이 1학년 때 부터 졸업하는 순간까지 작업하는 작업물 하나하나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가 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입학 전 미술을 따로 전공하지 않았어도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하여 실력을 키워 본인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주얼리 브랜드 창업 성공,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골든듀 등 명품 주얼리 취업 성공으로 이어져 주얼리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