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기초 드로잉 '보석 그리기'​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미술이나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아도 실무 중심, 실습 위주의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 우리 학생들은 주얼리 업계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는 인재들이랍니다!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디자인 하고, 제작하면서 본인이 상상 속에 그린 주얼리를 실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얼리디자인과정 학생들의 '보석 그리기' 수업 현장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전문 교강사님께서 먼저 보석 그리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보여주시며, 색깔, 선, 각도 등을 어떻게 표현할 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보석은 빛과 각도에 따라 여러 색깔을 띄기에 섬세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교강사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주얼리드로윙 과정을 전체적으로 보여주시면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그려보고, 색을 칠하며 본인의 머릿 속에 있는 주얼리를 표현했습니다. 보석 그리기 같은 경우에는 주얼리디자이너가 되기 위하여 가장 기초가 되는 작업이기도 한 만큼, 기본 실력을 탄탄히 하기 위하여 모두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리고 교강사진님께서 1:1로 코칭해주시기에 어려움은 덜고, 자신감은 붙여 작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은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하여 실력을 쌓게끔 돕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교강사진의 소수정예 코칭으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해결해 나가면서 이해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주얼리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본교 주얼리디자인과정에서 그 꿈을 이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