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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를 통해 본 주얼리디자인과 학생의 일상

작성자 : admin 2020-02-21 조회 : 1725

브이로그를 통해 본 주얼리디자인과 학생의 일상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정에서는 주얼리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의 하루를 담은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주얼리디자인과정 김서현 학생의 하루를 보면서 어디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고, 어떤 작업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현 학생은 주얼리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주로 꽃이나 식물 같은 자연에서 영감을 주로 얻는다고 합니다.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꽃이 비교적 조형적이기에 디자인을 하기에 좋은데요, 이번 촬영에서는 직접 고속터미널 꽃 시장을 방문하여 여러 종류의 꽃을 보면서 모티브를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과정 학생들이 학교 생활 중 만족하는 것 중 하나인 종로3가 주얼리도매상가와의 거리! 지하철로 10분 거리에 있는 종로 3가 귀금속센터는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이번 브이로그 촬영에서도 귀금속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금속센터는 학교에서도 가깝고 주얼리 재료가 많아 학생들이 그만큼 많이 방문하면서 도매 사장님과도 이미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답니다!





김서현 학생은 제작에 있어서 본인이 구상한 디자인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하여 재료를 고르는 데 있어서도 많은 신경을 쓴다고 해요. 또한, 주얼리 제작이 정교한 작업인 만큼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주얼리 디자인은 여러 도구들을 직접 사용하면서 작업하기에 잠시만 방심해도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현 학생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하여 완성된 형태를 계속 상상하면서 주의 깊게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얼리디자인과정 학생들은 학교 수업 중 80% 이상을 실무 중심의 수업을 받고 있는 만큼 본인 직접 도구들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만큼 학생들은 매일 사용하는 본인들의 공구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에 익은 공구들은 작업할 때 학생들의 손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주얼리의 가장 큰 매력은 본인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들을 실물로 구현해낼 수 있다는 것, 본인이 만든 주얼리를 착용하면서 사람들이 만족한다는 것인데요, 서현 학생도 자신이 제작한 주얼리를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면서 행복해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하여 주얼리 디자인에 있어서 모티브를 얻는 방법과 실제로 주얼리를 세공하여 제작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디자인이나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도 실무 중심의 수업, 전문가 교강사진의 수업을 통하여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의 주얼리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출 수 있답니다. 주얼리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정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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