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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디자인과정 김서현 학생의 브이로그

작성자 : admin 2020-01-15 조회 : 2146

주얼리디자인과정 김서현 학생의 브이로그 



 



지난 추운 겨울, 본교 주얼리디자인과정에서는 2학년에 재학중인 김서현 학생과 함께 브이로그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과정 학생이 어디서 영감을 얻고, 작업을 진행하는지 그 과정을 영상에 담아 보았는데요, 평소에 금속공예, 주얼리, 악세서리 등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이라면 주목해서 봐주세요! 





김서현 학생은 평소에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꽃은 다른 사물보다 조형적이기 때문에 디자인하기에 좋아서 식물에 영감을 받는다고 해요. 사실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사물을 보면, 그 안에서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얼리를 디자인 하는 데 토대가 될 수 있고, 하나의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정은 종로 3가와 가까워 주얼리 전공자에게는 큰 이점이랍니다. 종로 3가에는 많이들 아시다시피 귀금속 상가 뿐 아니라 주얼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 도매 상가도 즐비해 있어 주얼리에 특화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현 학생은 본교 주얼리디자인과정 재학생으로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학교에서 종로 3가 주얼리타운이 가까워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필요한 주얼리 재료를 구매하러 자주 갑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평소 주얼리 작업을 할 때 구상한 디자인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가장 많은 신경을  쓴다고 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작업시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시만 방심해도 어긋날 수 있는 섬세한 작업이라 호흡을 가다듬으며 조심히 작업해야합니다. 그래서 김서현 학생은 완성된 형태를 계속 상상하면서 주의 깊게 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정은 실무가 많기로 소문이 났는데요, 그만큼 학생들은 매일 사용하는 공구들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에 익은 공구들은 작업할 때 학생들의 손이나 마찬가지랍니다.





서현 학생이 느끼는 주얼리의 가장 큰 매력은 본인 생각만 하고, 머릿 속에만 있는 이미지나 감정을 실제로 구현해 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본인이 직접 만든 주얼리를 사람들이 착용하여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주얼리는 최근에는 패션, K컬쳐 등의 발달로 더 큰 주목을 받으며 유망 직종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무 중심의 수업, 주얼리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자격증 무료 특강, 티파니앤코, 골든듀와 같은 주얼리 전문 기업의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주얼리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정을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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