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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 배우는 GTQ 시험 꿀팁 및 유의사항

작성자 : admin 2019-08-21 조회 : 2776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 방학 중 GTQ 자격증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모두 학교에 나와 자격증 특강을 들으며 다가오는 GTQ 시험 대비를 하고 있는데요. GTQ는 포토샵 기능을 평가하는 시험 중 하나로 주얼리디자이너 역시 주얼리 디자인을 할 때 혹은 주얼리 브랜드를 홍보할 때 꼭 사용해야하는 디자인 프로그램 중 하나랍니다. 이번 강의는 다가오는 시험에서 잊지 말아야 하는 주의사항과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GTQ 시험 준비에서 알아두면 좋은 꿀팁을 전수받아볼까요?



1. GTQ는 필기시험이 있다? 없다?

자격증 시험은 주로 필기, 실기 이렇게 나눠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GTQ의 경우에는 필기시험이 없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들이 공부를 할 때 이론적으로 꼼꼼하게 외우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예를들어 브러쉬 툴은 붓으로 색칠하는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은 툴이며 텍스타일 조절에 따라 수채화, 파스텔 등의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등의 설명을 암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답니다. 브러쉬 툴의 단축키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텍스타일을 교체할 수 있으며 크기조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전에서활용할 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을 암기하는 것이 좋답니다.


2. 전략적인 문제풀이가 중요

GTQ 시험은 감점 방식으로 채점이 됩니다. 1급을 기준으로 포토샵의 경우엔 4문제. 일러스트와 인디자인은 3문제씩 주어집니다. 그리고 1급,2급은 90분. 3급은 6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가능하면 배점이 높은 맨 마지막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점이 높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해야할 것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집중력이 좋을 시험 초반에, 많은 것을 해야하는 마지막 문제부터 해결해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담스러운 문제부터 해결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3. 필기구를 챙기는 센스

GTQ는 컴퓨터로 시험을 보는 것이니 필기구는 생략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시험지에 본인의 수험번호와 이름을 적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기구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수험번호와 이름뿐 아니라 응시 간에 주의할 점에 미리 밑줄을 그어놓고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고, 나열되어있는 문제들을 체크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지에 나열되어있는 문제들이 보기 편하게 배치되어있는 편이 아니라서 문제를 풀다보면 헷갈려서 본 문제를 또 보게 되면서 시간 낭비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해결된 항목들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얼리디자인계열 GTQ 특강으로 알아본 시험 볼 때 유의할 점과 꿀팁! 교강사님이 콕콕 이렇게 핵심만 실속있게 알려주시니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겠죠? 다가오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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