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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주얼리디자이너 브랜드 소개!

작성자 : admin 2019-05-16 조회 : 2293


모드곤 (이준정, 김주원 디자이너) 
로맨틱 빈티지 스타일의 커스텀 주얼리를 선보이는 모드곤은 ‘최상의 것’ ‘진짜의 것’을 만든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전개한다. 모드곤의 한정 생산 제품은 현대적 터치를 가미한 스타일로 20~40대 폭넓은 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작은 디테일 하나도 정성을 쏟아 정교한 수작업으로 마무리하는 커스텀 주얼리로 입소문 났다. 아크릴, 비즈, 메탈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수의 패션 화보에 등장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모드곤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특유의 오리엔탈 무드를 앞세운 주얼리 브랜드로써 로맨틱 빈티지 스타일에 주로 영감을 받아 주얼리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고민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계획된 디자인과 정교한 수작업으로 한정수량만 만들어집니다.

 

먼데이 에디션 (김사라 디자이너) 
주얼리가 아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먼데이 에디션' 먼데이에디션은 메시지와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2011년 런칭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어떤 거창한 메시지를 말한다기 보다 먼데이에디션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메시지를 만들었으면 한다는 김사라 디자이너! 그래서 누구나 자기만의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게 항상 레터링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먼데이에디션은 주얼리 브랜드의 영역에만 제한을 두지 않고 예술의 경계를 넘보고 있습니다. 예술적 감수성을 담은 이야기와 메시지를 교류하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매 시즌 메탈, 아크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고이우 
GOIU는 금(Gold)과 금속에서 보이는 묵직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고이우는 재료의 물성을 이용해 단순한 형대에 다양한 질감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착용했을 때와 찰용하지 않았을 때 모두 가치가 있는, 제품과 작품사이의 '무언가'를 만듭니다. 투박하고 거친 디자인이 고이우를 상징합니다. 금속을 두드려 만든,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디자인이 자연스러운 멋을 전하고 있습니다. 형태를 정교하게 깎아낸 후 금속을 녹이고 태워 정확한 형태와 무너진 형태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학생들이 미술이나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아도 입학 후 80% 이상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주얼리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주얼리 브랜드 기업과 산학 협력을 체결하여 재학중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본인이 만든 작품을 브랜드 홈페이지에 직접 판매를 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티파니앤코', '스톤헨지' 등과 같은 내로라하는 주얼리 기업과의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브랜드 강의, 취업 맞춤 강의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까르띠에, 티파니앤코, 골든듀 등으로 취업에 성공하고 있으며 공방을 차려 개인 브랜드 런칭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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