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디자이너 스티븐 웹스터에 대해 알아보자!

런던을 대표하는 주얼리 디자이너 스티븐 웹스터

그는 디자인학교에서 주얼리 세공을 공부한 후에

런던 근교인 그레이브 샌드에서 조그맣게 주얼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화려한 색상과 도전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를 제작하면서

전통을 사랑하는 영국인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그만의 스타일을 고집했습니다.

스티븐 웹스터는 보통 사람들이 선택하길 꺼려하는

암울하고 심오한 것들을 오히려 아름답게 풀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파격적인 주얼리 디자인은 전통적인 것이 주를 이루던

주얼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때문에 그의 주얼리를 '로큰롤 주얼리'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화려한 주얼리 디자인은

헐리웃 스타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리한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최고의 셀레브리티의 사랑을 받으며

스티븐 웹스터의 주얼리는 유명세를 얻게 됩니다.

특히, 마돈나의 결혼 반지를 디자인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주얼리에 자신이 좋아하는 팝 뮤직, 패션 등을 혼합해 디자인 했습니다.

예술성은 물론,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스타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왕실에서도 인정받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자리매김 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에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턴 실습 등을 통하여

전문 디자이너로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