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주얼리디자인계열>계열행사

최민주 학생 방학 중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17-03-06 조회 : 1665






보석예술계열 최민주 학생의 알찬 방학 일지!
정말 열심히 한다는 학생의 소식을 듣고
방학 중 최민지 학생의 하루를 알아보았는데요 :)

아침 10시에 시작해 저녁 10시까지
정말 쉬지 않고 수업을 듣고 노력하는 최민지 학생의
모습에 깜짝 놀랐던 밀착 인터뷰!
아래 내용으로 살짝 보석예술계열 최민지 학생의
하루를 알아볼까 합니다 :D




?




방학 때 늦잠은 기본 아닌가요?
최민지 학생은 오전 9시 30분에 일찍이 학교를 찾아왔는데요!
이건 개강을 한 것인가 방학을 한 것인가!!
오전 10시 부터 보석예술계열에서 진행되는
컬러리스트 특강을 듣기 위해 일찍이 친구들과
실기실을 방문해 수업을 들었답니다 :D

컬러리스트 특강을 통해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주얼리디자인을 하다보면 당연히 색감에 민감할 수 밖에!
다양한 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예쁜
주얼리를 만들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고 있답니다.










보석예술계열 최민지 학생은 컬러리스트 특강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일러스트 특강을 들으러 자리를 옮겼는데요!
GTQ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들어야 하는 수업이라고 합니다!
무료로 학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는데 있어 전공 관련 자격증은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방학 중에 모두 취득할 생각으로 열심히 특강을 듣고 있다는 학생!

대.단.하.다.
학교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무료 특강을 부지런하게 활용만 한다면
충분히 별도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고도 취업 준비를 끝낼 수 있다고 하니
보석예술계열 예비신입생들은 참고하기를 바래요!










이렇게 특강을 연이어 들었으니 집에 가나 했는데!!
저녁을 먹고 학교를 다시 찾은 보석예술계열 최민지 학생!
수업도 없는데 실기실에서 어떤 것을 하나 찾아갔더니
보석 감정을 스스로 복습하고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비실기 전형으로 들어와 주얼리 분야가 살짝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학교에서 워낙 기초부터 배우는 덕분에 복습만 꾸준하게 한다면
충분히 진도를 따라갈 수 있다고 전했답니다.
저녁 10시가 다되서야 끝난 ?보석예술계열 최민지 ?학생의 방학 일지!
교수님의 칭찬이 왜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D


 






이렇게 노력한 ?보석예술계열 최민지 학생은 졸업 전에
자신의 작품을 교내 및 교외에서 전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는데요!

학교 과제전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진행되었던 주얼리 전시에도
참여하며 일찍이 주얼리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D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보석예술계열 최민지 학생!
이번 학기에도 화이팅해서 더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