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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시각디자인과정에 입학! 그 이유는?

작성자 : admin 2023-04-06 조회 : 15969


시각디자인과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나, 시각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분들 주목! 많은 학교 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입학을 선택한 문민수 재학생의 이유와 디자인예술계열 재학 중 공모전 수상 비결 등을 담은 인터뷰입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문민수 재학생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선택한 이유! 일단 문민수 재학생은  고졸 취업을 하다 보니 승진에 대학교 문제가 걸려있어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교를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점 은행제를 알아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로 상담해서 들어오셨다고 하는데요. 첫째로는 샘플이 가장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두번째는 배우고 싶은 것 중에 모델링 쪽이 있었는데 블랜더 관련된 것을 알려주는 학교가 별로 없어 같이 배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이 학교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디자인예술계열에 재학하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합니다.



 


문민수 재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전기, 전력 관련된 홍보 포스터와 캐릭터 일러스트 관련 디자인, 이렇게 두 가지 공모전에서 수상도 했었는데요. 준비 과정과 작품 소개를 들어보자면 전기 관련 공모전은 콘셉트를 전기 관련된 것을 잡다 보니 전구가 많이 생각이 나 전구를 기준으로 잡고 과거에 관련된 것을 넣고 싶어서 반딧불과 함께 전구를 같이 넣어 표현하는 걸 위주로 잡았다고 합니다.  캐릭터 공모전은 자유로운 주제라고 이야기를 해 주셔서 최근에 봤던 소설이나 영화 중에 '셜록 홈즈'를 자주 보게 되어, 이를 기준으로 캐릭터를 많들어서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된 것 같다고 합니다. 



 

 


가장 도움이 된 수업이나 특강을 묻는 질문에서 문민수 재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으로 '컬러리스트 산업기사'를 뽑았는데요. 고등학교를 산업 디자인과를 나와 주로 컴퓨터로만 작업을 하다 '컬러리스트'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붓도 손으로 만져보고, 그림도 직접 그려보고 하니 더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하고 있는 업무는 주로 서브컬처 관련된 PV 영상이나 유튜브 편집이고, 추가적으로는 소스 영상 대행 제작이나 모델링 제작을 위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이제 보는것이였다고 하는데요. 문민수 재학생의 경우에는 아이디어를 사람들 영상을 보거나 공모전 같은 걸 보면서 떠올리는데, 학교에서 실제적으로 손을 이용해 직접 만들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됬다고 합니다.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조언으로는 배우면서도 그걸 안 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회사를 다니게 되면 결국에는 배운 것을 쓰게 된다는 사실을 회사 다닐때 느꼈다고 하는데요. 학교를 다니면서 필요 없는 기술은 없다고 다짐하며 배우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문민수 재학생의 앞으로의 목표로는 해외로 취직이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것들 중 일본인 분들이랑 교류 하는 것도 있고 미국인 분들과도 교류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다가 그 쪽으로 취업을 돌려 가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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