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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사람 있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작성자 : admin 2022-12-22 조회 : 9723


서울부터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전 세계 도심의 풍경을 바꾸는 영상 장인, 나도 모르게 바라보게 되는 영상을 만드는 디스트릭트의 이성호 대표님이 '유퀴즈온더블럭'에 나오셨는데요, 이성호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디스트릭트란 디지털 디자인 회사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디스플레이에 매력적인 작품을 담는 회사입니다. 



보통 전광판에는 상품을 광고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대표님은 어떠한 걸 광고하기 위해 만들었다기보다는 도심 속의 하나에 공공미술 작품으로 제작했던 거고 궁극적으로는 디스트릿트라는 회사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폭포 같은 경우 해상도가 워낙 크고 폭포가 실감 나게 떨어지는 걸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라고 했습니다. 인원은 최대 2~3명이서 작업했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영상 툴들이 많이 발전하다 보니 예전처럼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기 보단 노하우가 중요시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의 웨이브 프로젝트는 수익보다는 기업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된거라 자체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요, 대신 미디어아트 박물관을 개최에 연간 85만 명이 방문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성호 대표님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 자체가 움직이는 영상들이 표출될 환경으로 많이 바뀔 거라 보고있고, 점점 늘어나는 디스플레이에서 심미성 있는 콘텐츠를 많이 필요로 할 것이기에 미리 많이 만들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지금의 기업 목표의식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데에 두려워하지 않고 앞서 나가는 디지털 디자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디지털시계와 아날로그시계라는 말이 있죠? 태엽의 힘을 이용하여 시침과 분침, 초침으로 시각을 표시하는 시계를 아날로그 방식이라고 한다면, 시간의 변화를 숫자로 나타내는 전자시계는 디지털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디지털이란 자료나 정보를 0과 1 같은 유한한 자릿수의 숫자로 나타내는 방식이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이런 디지털 신호로 받아들이고 내보냅니다. 오늘날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터넷 플렛폼이나 스마트폰, 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들이 활용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은 예술과 과학기술을 융합하여 콘텐츠를 포함한 디지털 관련 산업에 많은 요소에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웹디자인, 광고디자인, 영상디자인, UI/UX디자인 등  현재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시거나 디자이너 경력 10년 차 교강사진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인턴십 연계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취업 준비를 위해 별도의 포트폴리오 학원을 다닐 필요 없이 학교에서 진행한 과제물을 모아 기업 제출용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현대카드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회사의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매 학기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어떤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졸업 후 취업에 있어 남다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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