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학생들의 활동 소식! 본교에서는 매년 재학생들이 웹툰 관련 공모전에 진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최근까지도 2018 네이버 최강자전 16강까지 올라가며 대외적으로 큰 기대감을 모았답니다. 약 20여명의 학생들이 매년 웹툰 공모전 수상을 통해 작가 데뷔를 하고 있는데요. 네이버, 다음 웹툰작가들에게 직접 웹툰을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의 활약상을 알아볼까요? 

스틸 이미지만 봐도 학생의 그림 실력을 알아볼 수 있죠? 완성도 높은 재학생의 실력을 바탕으로 높은 득표수를 얻어 32강에 진출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에서는 이처럼 재학생들이 웹툰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포트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매년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 출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교강사진들의 꼼꼼한 피드백과 실제 네이버, 다음 웹툰작가들에게 수업을 배울 수 있기 때문!   

웹툰 플랫폼 봄툰에서 Tom's Story연재를 하고 있는 SIHO는 본교 웹툰창작계열 졸업생인데요. 봄툰에서는 다양한 웹툰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웹 플랫폼으로 꾸준하게 많은 독자층을 형성있답니다. 웹툰을 연재하면서 학생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데뷔 전엔 작업물의 형식이나 컷 수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그렸다면 데뷔 후엔 플렛폼에 따라 정해진 컷 수와 이미지 형식, 편집형식 등이 달라 편집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배틀코믹스 롤만화 공모전에 본교 웹툰창작과정 나람 학생이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면 웹툰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얻어 연재에 들어갔답니다. 평소 즐겨보던 웹툰 플랫폼에 자신의 웹툰을 올릴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웹툰창작계열 김민관,황가은 학생이 제 1회 팜툰 공모전에서 3등을 수상하며 웹툰 연재가 확정되었는데요! 본교 재학생들은 오랜시간 동안 교강사님과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공모전을 준비했고 덕분에 3등을 하며 웹툰 연재가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에서는

네이버 웹툰작가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맛스타 작가를 시작으로 김양수, 배진수, 김종범 외 다수의 작가들이

본교 학생들을 지도하며 미래의 웹툰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신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