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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한다! 스타들의 네일아트로 알아보는 네일아트과정

작성자 : admin 2022-01-24 조회 : 5382

남자도한다! 스타들의 네일아트로 알아보는 네일아트과정

 

 


 

K뷰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네일아트. 메이크업에 밀려 작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던 네일아트는 점차 확장해 하나의 뷰티 영역을 확보했다. 네일아트가 남녀노소 애용하는 뷰티 관리로 자리잡았다. 슈퍼주니어 이특도 주기적으로 네일아트를 받고 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된 손톱은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요소다. 메이크업이나 헤어처럼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손톱은 그 사람의 자기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단순한 네일 관리를 넘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네일아트를 더한다면 보다 센스 있는 패션 연출도 가능하다. 과거 네일아트가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미용과 패션에 투자하는 남자들, 일명 '그루밍족'들에게도 네일아트가 각광받고 있다.




 

  

연예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네일아트 마니아는 바로 소녀시대 태연이다.

 

오래 전부터 셀프 네일이 취미라고 밝혀왔던 태연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완성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네일부터 네일숍의 손길이 더해진 화려한 네일아트까지 다양한 도전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왔다.

 

특히 그 중에서도 태연이 가장 선호하는 네일 쉐이프는 라운드로, 평소 그는 짧고 단정하게 다듬은 라운드 쉐이프의 네일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디자인으로 과하지 않고 귀여운 매력을 강조한다.

 



 


태연이 귀엽고 단정한 네일을 즐겨한다면, 마마무 화사는 아찔한 긴 손톱이 트레이드 마크인 스타다.

 

데뷔 이후 강렬하고 힙한 이미지를 고수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사는 스틸레토 쉐이프의 네일아트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보기만해도 아찔한 길이의 네일을 고수하는 대신, 그는 화려한 네일아트보다는 누디한 컬러로 묘한 매력을 더한 원컬러 풀코트 네일 아트를 즐겨하는 편이다. 여기에 가끔 오묘한 느낌의 패턴을 더해준다면 보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네일이 완성된다.




 

 

네일아트를 즐기는 대표적인 남자 스타인 조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전역하고 여행도 못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젤(네일)이라는 걸 했다. (네일아트를)한 지 한 달이 다 돼 가는데, 다음 색을 고민 중이다. 매니큐어 칠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나"라는 소신으로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매 활동에 맞춰 다양한 네일아트를 선보이고 있는 조권은 주로 일부 손가락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독특함을 자아낸다. 최근에는 화사 못지 않은 아찔한 길이의 스틸레토 쉐이프 네일 연장을 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은 국내에서 남성들도 네일아트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대표적인 인물이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국내외 패션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지드래곤은 '했다 하면 유행'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한계없는 패션에 도전하며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그런 그 역시 독특한 컬러 조합으로 완성된 네일아트를 자주 선보이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의 네일아트에서 엿볼 수 있는 특징은 완벽하게 다듬어진 네일 쉐이프나 깔끔하게 칠해진 네일 컬러의 공식에서 탈피한 자유로움이다. 그는 눈길을 사로잡는 비비드 컬러 네일 폴리쉬를 무심한듯 발라 연출하며 힙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네일아트과정은 전공수업을 현장과 유사한 최신식 실습실에서 진행하여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또한, 대부분의 교육을 실습 수업으로 진행하여 따로 네일아트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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