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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뷰티 트렌드, 건강까지 생각하는 피부미용과 인기

작성자 : admin 2020-07-17 조회 : 2664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장품 매출이 급감했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게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적으로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1분기에도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었으며 2분기는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오프라인 판매가 주를 이루는 로드샵 등은 신제품을 내놓아도 매장을 찾는 고객 수의 급감으로 예상한 판매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전 제품이 위태로운 것만은 아니다.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사용자 리뷰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0년 상반기를 정리하는 뷰티 키워드로 마스크(M.A.S.K)’를 선정했다. 마스크(M.A.S.K)는 소비자들이 선호한 네 가지 뷰티 트렌드인 '순한 클렌징(Mild Cleansing)', '트러블 진정(Anti-trouble)', '메이크업 최소화(Skip-care)', '쿨링 제품(Keep cooling)'의 알파벳 앞 글자를 합성한 용어이다.

 


 

이처럼 클렌징, 피부 트러블 예방 등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은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기 속 흔들리지 않는 인기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단지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건강가지 고려하는 피부미용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메디컬미용과정은 피부와 신체 건강까지 고려하며 의료 미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테크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건강과 미용이 융합된 의료 미용은 10대와 20대 뿐만 아니라 50대에게 까지 인기가 많아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채용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컬미용과정은 피부미용과에서 지도하는 기초피부관리, 림프관리, 체형관리, 피부영양학, 얼굴메뉴얼테트닉 등을 배우게 되어 이에 더해 메디컬스킨케어, 뷰티테라피, 병원코디네이터 등 의료 기기를 활용한 미용기술을 숙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방학 중 국가자격증 무료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이 국가자격증 취득 및 병원 코디네이터자격증, 경락자격증 등을 지원받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메디컬미용과정 심예원 전임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매일 쓰고 생활함에 따라 뷰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예전에는 방송국, 공연기획사 등에서 학생 실습 지원 문의가 많이 들어 왔지만 이제는 병원, 호텔, 한의원, 성형외과에서 학생 섭외 요청이 많다고 전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은 메디컬미용, 헤어디자인, 네일아트, 특수분장, 방송스타일리스트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페이지 (www.sart.ac.kr)에서 자세한 모집요강 및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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