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뷰티예술계열>계열행사

블랙핑스, 트와이스가 반한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

작성자 : admin 2019-01-28 조회 : 4465


유니스텔라 대표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 오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네일아트과에서는 박은경 네일아티스트를 통해 네일아트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셀럽 네일 담당 아티스트로 정말 국내에서 핫한! 네일 아티스트인데요. 먼저 대표의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어느 분야든 15년 넘게 집중했다면 그 사람은 그 분야의 도사라는 말이 있듯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이 네일아트에 투자한 시간은 16년, 이제 도사 소리 듣는게 당연한지도 모르겠네요. 누가 그렇게 돈을 써서 손톱에 신경을 쓰겠냐는 부모님의 따끔한 말과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는 반대를 뒤로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네일아트샵에 취직해 일을 시작한 박은경 네일 아티스트. 실제로 박은경 네일 아티스트와 같이 네일아트과 진학 자체를 반대 하시는 부모님들이 아직도 많으시답니다. 서울에 올라오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매장에서 일을 하는게 전부였던 그녀는 답답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네일아트를 하러 오지 않는 이유는 네일아트에 대해 잘 몰라서다 라고 생각한 그녀는 네일아트를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연예인들이 화보 촬영을 할 때 네일아트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방송국와 잡지사에 마구잡이로 전화해 무료로 네일아트를 해 줄 수 있다고 자신을 홍보했는데요. 수 많은 실패와 거절 끝에 보그에서 연락이 왔고 그 후 무상으로 3년간 네일아트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네일아트에 대해 알린 그녀는 내가 여기서 더 잘하고 열심히 해 네일아트를 특화한다면 사람들이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듯 네일아트를 하러 네일샵에 올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게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의 꿈을 믿고 해쳐나갔답니다.



네일아트가 일반화되면서 네일아트과의 진학을 쉽게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고 누구나 어? 한 번 나도 해볼까? 가볍게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네일아트과 교강사 역시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단언했답니다. 작은 손톱을 빛나게 하는 일은 큰 도화지를 채우는 일보다 어려우며 많은 아이디어와 연습이 필요한데요. 호기심과 작은 관심에 네일아트과를 선택했다면 학교 입학 후에는 정말 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답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꾸준한 노력이 만든 그녀의 성공. 네일아트과 학생들이 보고 배울만한 훌륭한 멘토가 아닌가 싶은데요. 무슨 일이든 한 번 제대로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박은경 네일 아티스트와 같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네일아트과 학생들도 꼭 자신의 분야에 몰입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