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뷰티예술계열>계열행사

피부미용과정에서 알려주는 미세먼지 속 피부관리법

작성자 : admin 2019-01-21 조회 : 2449



최근 누구나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아예 나가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나가가엔 미세먼지가 온몸에 달라붙는 것 같고. 다들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쓰고 나가지만, 공기 중에 닿는 피부가 걱정될 수 밖에 없는데요. 미세먼지가 침투한 피부를 방치하면 피부에 악영향이 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는 없어도 피부 트러블은 예방할 수 있겠죠? 미세먼지가 침투한 피부의 관리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넓어진 모공으로 미세먼지가 들어가 붙게 되면, 피지가 모공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나가지 못한 피지는 모공 입구에 쌓이고, 모공을 더 넓혀 더많은 미세먼지가 붙게하죠. 모공 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를 관리 안 하면 결국 피부가 나빠지는 지름길로 가는 셈인데요. 심지어 모공안에 들어간 미세먼지는 피지와 섞여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도 있습니다. 피부질환을 앓는 분들은 피부 속에 미세먼지가 들어가면 증상이 더우 악화되겠죠? 피부를 생각한다면 관리는 필수입니다!

먼저 탄산수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물과 탄산수를 1:1로 섞은 후, 얼굴 전체를 담가줬다가 세안을 하면 노폐물 제거가 더 수월하게 된다고 합니다. 탄산수에 얼굴을 담그기 전, 클렌징으로 꼼꼼히 메이크업을 지워야합니다. 1-초에서 2초 정도 얼굴을 담근 후, 피부를 가볍게 두드려 세안수를 흡수시켜주세요. 일반 미온수보다 탄산수가 더 세안에 효과적이란 사실! 물을 섞지 않고 탄산수로만 세안할 경우 너무 피부에 자극적이라 오히려 안좋을 수 있어요. 꼭 물과 혼합해서 세안하세요!

탄산수가 없을 경우, 시금치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시금치를 30초에서 1분간 데친 후, 그 물을 식혀서 세안에 사용하면 됩니다. 시금치 물이 잘 우러나야하니, 적당히 시간을 봐서 더 데치셔도 됩니다. 세안 전에는 꼭 클렌저로 1차 세안을 하셔야합니다. 적당히 식은 시금티 물을 세안한 후, 마찬가지로 가볍게 두드려 세안수를 피부에 흡수 시켜주세요.

콩가루 1 작은 술과 달걀노른자 1개를 섞어 얼굴에 바르면 됩니다. 얼굴에 바를 때는 팩 브러쉬를 사용해 꼼꼼히 발라주세요. 얼굴에 발라둔 상태에서 30초 정도 마사지를 해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적당히 마사지를 한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행궈주면 끝! 너무 오래두면 계란 노른자가 말라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좋지 않다고 하네요. 팩이 아닌 씻어내는 폼처럼 쓰는 것이니, 유의해주세요! 세안할 때는 꼭 미온수로 하셔야하는 것 아시죠?

위와 같은 방법들이 귀찮다하는 분도 계실텐데요. 학업이니 일이니 여러 바븐 일로 세안에 신경쓰기 어려운 분들이 많죠. 그런 분들은 굵은 소금을 폼클렌징에 섞어 사용하면 됩니다. T, O, U 순으로 살살 마시지하며 클렌징하면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폼클렌징에 소금만 추가하면 되니 참 편할 것 같네요! 소금은 각질제거, 해독작용, 우리 몸에 유해한 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다른 신체부위에도 사용해보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미세먼지가 피부에 덜 침투하는 것이겠죠? 밖으로 나갈 때, 선크림과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에 보호막이 씌워지는 것과 비슷한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클렌징이 없을 경우, 이런 미세먼지가 묻은 화장품과 선크림은 식염수로 닦아내도 좋다는 사실! 화장솜에 식염수를 묻혀 꼼꼼히 지워내면 됩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