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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뷰티예술계열 과제전 현장

작성자 : admin 2018-10-15 조회 : 2516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과제전 현장! 졸업 작품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과제를 준비해 과제전을 열었는데요. 현재 A동 로비에 전시되어 있답니다. 각기 다른 학생들의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력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번 과제전에는 1학년과 2학년 모두 참여를 했으며 전시는 15일, 16일 양일간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D 아래 사진과 글로 작품을 살짝 감상해볼까요?





무제 / 뷰티예술계열 17학번 전영선


알에서 깨어나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전영선 학생의 작품, 따뜻한 잔디 위에 올려져 있는 듯이 파스텔톤의 색감과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었답니다. 제목이 무제여서 더 작품에 호기심이 생겼는데요! 이마에 섬세하게 그린 문양도 독특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뷰티예술게열에서 메이크업, 헤어, 네일, 스타일링 등을 전반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학생들은 물감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드로잉을 연출하는 감각도 탁월하다는 것!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으시겠죠?




몽환의 숲 / 뷰티예술계열 17학번 안태현


보라빛 꽃들로 채워진 이 작품의 제목은 몽환의 숲인데요. 보라색이 가지고 있는 오묘함이 느껴졌답니다.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에 맞춰 색을 잘 선정한 센스1 메이크업을 자세히 보면 볼 주변에 반짝임을 더해 신비로운 연출을 더해주었답니다. 메이크업 도구는 물론 조화나 다양한 소품들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미용대회에서도 남들과 달리 눈에 띄는 작품을 만들어 수상하는 가능성이 높은 본교 뷰티에술게열 학생들! 이번 과제전에서도 다양한 재료 선택이 돋보였네요 :)



Garden of the Queen / 뷰티예술계열 17학번 함다솜


백색의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면 섬세하게 컷팅된 레이스과 반짝이는 비즈들을 볼 수 있답니다. 흰색으로 작품을 뒤덮어 다른 작품들 사이에서도 밝고 눈에 띄었는데요. 여왕처럼 우아함을 담은 흰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품이 심심하지 않도록 구성하는 일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주변의 흰색과 달리 짙은 아이메이크업이 작품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팔색조 / 뷰티예술계열 17학번 전혜영


작품의 제목처럼 다양한 색들로 매력을 뽑내는 이 작품은 17학번 전헤영 학생의 작업이랍니다. 그라데이션으로 파란색과 남색 보라색에서 검은색으로 넘어가기까지 색들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얼굴의 두 가지 모습을 띄고 있다는 것도 학생의 돋보이는 아이디어네요 :)




1학년 뷰티예술계열 학생들은 헤어에 집중해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아직 1학년이지만 학생들의 미숙하지 않은 작품에 교강사님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2학년 선배들과 함께 하는 과제전시회에 뒤쳐지지 않도록 밤샘 작업을 했던 친구들의 정성으로 학년에 상관없이 완성도 높은 전시회가 되었답니다!





A동 로비에서 포스팅으로 아직 소개되지 않은

뷰티예술계열 학생들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과제전 준비로 재학생 및 교강사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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