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도 봄이 찾아왔는데요,

힘차게 새학기를 시작한 우리 학생들이,

2018 F/W 패션코드 스태프로 활약해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이 때

F/W 시즌이 먼저 찾아온 패션 코드!

이번 패션코드에는

본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신

이성동 디자이너님의 브랜드 '얼킨'이 참가했는데요,

우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방송스타일리스트, 특수분장 재학생 중 30명이 

스태프로 참여, 쇼를 지원했습니다.

매 번 서울패션위크, 패션코드 등 

굵직굵직한 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뷰티예술계열 학생들은 

노련하고 뛰어난 실력으로

현장의 인정을 받고 있는데요,

관객 안내부터, 백스테이지 헬퍼, 기념품 샵 안내까지,

쇼행사장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 우리 학생들!

우리 뷰티예술계열 학생들의 꼼꼼한 손길 덕분에

쇼는 멋지게 진행되었습니다. :)

우리 학생들은 이번 '얼킨쇼' 백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 '도조' 등 다양한 브랜드의

백스테이지에서 스태프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학생들은

교내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환영받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뷰티 전문가의 꿈을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