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뷰티예술계열>계열행사

신입생 인터뷰 : 방송스타일리스트전공 전영선

작성자 : ADMIN 2018-01-30 조회 : 2635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학생들은 

지난 한 해 대회 수상과 자격증 취득, 

패션쇼 스태프 활동, 방송국 견학,

방학특강과 졸업전시회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해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손대식 강사님의 극찬을 받으며 '폭풍성장'한

17학번 신입생 '전영선'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 


새내기 기간을 '그 누구보다 알차게 보냈다'고 말하는

우리 영선 학생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





Q. 안녕하세요, 영선학생!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뷰티예술계열 방송스타일리스트전공 17학번 전영선이라고 합니다!♥



Q. 뷰티예술계열 17학번 새내기로 한 해를 보내셨는데, 소감은 어떠신가요?


  A. 무엇보다도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갔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아무것도 안 해서 무턱대고 시간을 흘려보낸 것이 아니라, 정말 그 누구보다 알차게 살았기에 빨리 흘러간 것이라고 말해보고 싶어요. 저는 17학번 새내기로 정말 뜻 깊은 2017년을 보냈습니다!






(동기들과 꿀잼 MT현장!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더욱 친해졌어요)



(패션쇼 백스테이지 스태프 현장!)



Q.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는 활동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A. 전공이 방송스타일리스트라서 메이크업, 헤어뿐만 아니라 패션도 공부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했어요. 패션쇼를 관람하던지, 직접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일을 해본다던지! 저는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활동을 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짜릿했거든요!





(손대식 강사님, 강의 후에 한명한명 피드백 중!)



 

Q. 손대식 강사님께 단기간에 많은 실력이 향상돼 당장 실무에 뛰어들어도 모자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평가 때도 연달아 1등을 하구요) 비결이 어떻게 되나요?


  A. 강사님께서는 잘못된 것을 정확히 짚어주세요. 그렇다고 따끔한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사회에 나가면 어떤 식으로 적용이 되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들을 많이 해주세요. 저는 그런 강사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했었어요. 제가 사실 지적을 되게 많이 받았었거든요. 첫날에는 ‘기술이 많이 들어가서 시선이 분산된다.’, 둘째날에는 ‘실수를 하더라도 말을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지적을 받고나서 그 다음 수업 때 잘못된 것을 바로바로 고쳤어요. 기술을 줄이고 하나의 포인트를 살리는 것을 주력하고, 발표를 할 때 부정적인 의미는 제외하고 당당하게 말을 했어요. 제 노력이 빛을 발하는 듯 강사님께서는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강사님의 말씀을 항상 되새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수험생 때로 돌아가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A. 미용은 이론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글만 주구장창 읽는 것보다 감각을 익히는 게 더 효율적이라 판단했거든요. 그래서 일반 4년제 대학을 희망하지 않고 학교를 찾던 중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보자마자 ‘아, 여기다!’ 하고 선택하게 되었어요. 급식소에서 밥 먹고 있다가 합격문자를 받았는데 너무 기뻐서 밥 먹다가 소리를 지른 게 기억나네요, 히히♥







Q. 본인의 최종 꿈을 알려주세요!


  A. 20대와 30대의 청춘을 다 바쳐서 미치도록 바쁘게 살다가 스스로 여유가 생길 때 즈음에 제자를 키우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에요. 제가 경험해왔던 것들, 저만의 노하우를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싶어요.



Q. 뷰티예술계열 진학을 앞둔 후배들에게 한마디를 해주신다면?


  A. 뷰티의 길이란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학교에 오기 전에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손 번쩍 들고 도전하세요!♥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도 소중한 사람들과 이루고 싶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견뎌내시기를 바랍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