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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방문할 수 있는 패션 뮤지엄 5곳

작성자 : admin 2023-03-27 조회 : 14954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패션 전시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를 통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구글 아트 앤 컬처 페이지는 전 세계 수천 개의 박물관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집에서 편안하게 클릭을 통해 글로벌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하기 어려운 스탠딩 컬렉션이나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데요. 칼 라거펠트, 오스카 드 라 렌타, 발렌시아가와 같은 디자이너들의 배경도 연구할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사이트를 공유하도록 할게요!




1. SCAD FASH Museum of Fashion and Film 

사바나 미술대학의 패션 박물관은 역사를 통해 그리고 영화를 통해 의사소통의 매개체로서의 패션을 탐구합니다. 고전적인 LBD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역사를 보여주는 스탠딩 전시회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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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Museum at FIT

바로 여기 NYC에 위치한 패션 학교로 국내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유학을 꿈꾸는 곳입니다. 로테이션 되는 전시회는 패션의 역사와 지난 몇 년 동안 구체적인 방법이나 작품들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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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IDM Museum & Galleries

L.A.에 있는 패션 디자인 머천다이징 박물관은 지난 200년 동안의 패션 역사의 모든 측면을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칼 라거펠드의 클로에나 레이 카와쿠보의 80년대 Comme des Garsons에서 디자이너 컬렉션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깊은 심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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