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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킨 이성동 겸임 포브스 코리아 인터뷰

작성자 : admin 2023-01-16 조회 : 9531


이번 포브스 인터뷰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에서 겸임으로 계시는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 께서 자리해주셨는데요, 현재까지의 얼킨과 앞으로의 얼킨의 방향성이 잘 보였던 인터뷰 같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 얼킨은 뉴욕패션위크, 파리패션위크,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진행해 리오프닝을 맞이하며 패션 디자이너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을 했고, 만족할 만한 결과들을 얻었는데요, 이보다 값진 경험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패션 브랜드 얼킨은 7년 차에 올해의 신인 패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는데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면 얼마나 긴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야 하는지 깨닫기 시작했고, 2년 뒤에는 올해의 최우수 디자이너 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지만 여전히 오랜 시간과 에셋이 투입되어야 하는지를 몸소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패션디자이너로서 사업을 시작할때는 사업이라는 개념조차 몰랐지만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명목하에 3년을 투자했고 다행히도 주변에 있는 좋은 분들의 영향으로 스타트업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와서 보니 현재 얼킨은 큰 시장에 플레이어로 참여하고 있고, 고객의 구매 흐름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고객 한 명 한 명의 구매를 억지로 만들기 위해 고집을 부린 거였다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고객의 선택과 소비가 흐를 수 있게 길을 만드는 것이 기업가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며 스케일 업의 본질이자 트렌드가 된다는 것을 10년 차가 된 지금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성장을 통해 시장경제 체제의 약속을 믿고 패션사업 부문과 함께 옴니아트의 라이선싱 비즈니스인 비주얼 IP 개인 간 거래 솔루션 '얼킨캔버스'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이성동 겸임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얼킨은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업사이클링과 예술, 환경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한 감성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도축'을 주제로, 자연을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인간 행위에 대한 고찰을 담았습니다. 이처럼 이성동 겸임은 매 컬렉션마다 사회적인 이슈를 패션에 담으면서 패션을 단지 입고,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을 생각하게끔 합니다.




얼킨 이성동 겸임 특강 실습 수업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알아보기


이성동 디자이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겸임으로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학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이번 연도 졸업전시회에도 참여해 주신 덕분에 하나의 쇼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본교 패션계열은 80% 이상의 실무 중심의 강의와 스태프 경험, 쇼핑몰 창업, 스타일 리스트 인턴 등 패션과 실질적인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패션 업계에서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서울패션위크를 매해 참가하며 실력을 인증받은 패션 디자이너 교강사가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며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졸업패션쇼 의상 중 3개의 의상이 협찬되어 무대 위에 올랐는데요, 당시 위댐보이즈가 착용한 착장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졸업생 김진혁 학생이 2023 졸업패션쇼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알려져 우수한 패션디자이너로서의 기질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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