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중심의 수업으로 브랜드 런칭까지! 학교에서 이 모든 걸 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패션도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자 하는 패션디자이너 꿈나무들도 늘어가고 있는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실무중심의  수업과 실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교강사진의 커리큘럼으로 패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은 패션계를 이끌어 갈 독창적인 인재 양성을 위하여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면서 실력을 쌓아 뉴욕패션위크까지 섬렵한 얼킨의 패션 디자이너 이성동 겸임을 비롯해, 제이초이 최정수 등 협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강사진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론적이 부분 외에도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본인의 브랜드를 창업하기 위한 깨알 꿀팁까지 전수 받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학교는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자격증 특강을 무료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부담이 될 수 있는 시간적, 금전적인 부분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컬러리스트, GTQ 자격증 등 재학중 자격증 취득러로 거듭나는 중이랍니다. 스펙과 경험을 한 번에 쌓는 커리큘럼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365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등 대형 패션쇼에 재학생들이 활약하면서 수업 외적으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계열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연기예술계열, 공연예술계열, 실용음악계열 등 타 계열과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의상 제작 및 스타일링을 담당해 본교 행사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무신사, 구찌코리아, 현대백화점, MBC 의상팀 취업 성공은 물론,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어 본인만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는데요, 떠그클럽, 조하런더리 등 학생들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그들의 색깔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를 꿈꾼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