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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이성동 겸임, '얼킨 캔버스'로 IP비즈니스 주목

작성자 : admin 2021-01-18 조회 : 2738

패션디자이너 이성동 겸임, '얼킨 캔버스'로 IP비즈니스 주목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교강사진은 패션 현업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패션 전문가인데요,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만큼 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패션 현황, 패션 트렌드를 발맞추어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교 패션디자인과정 겸임이다 브랜드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의 IP 사업 활동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P란 지적재산권을 의미하며 대표성을 띈 인물이나 캐릭터 등이 가진 고유의 라이선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수익화시키는 사업 모델입니다.예를 들면 세계적인 월드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은 음악과 공연 퍼포먼스는 물론 캐릭터, 게임 등으로 영역을 확장시키며 IP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이며 그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성동 겸임의 패션 브랜드 '얼킨'은 최근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얼킨 캔버스'라는 플랫폼을 론칭하여 소비자가 직접 시각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얼킨캔버스는 기업의 로고나 심볼, 캐릭터나 연예인, 아이돌,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등 다양한 라이선스가 보유한 시각IP를 프린팅, 자수 등 패션에 적용 가능한 모든 이미지로 소비자 및 팬들과 소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소비자가 본인이 좋아하는 기업의 심볼을 브랜드에 직접 적용해 구매까지 이루어 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얼킨 이성동 겸임은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줄이는 것을 강조해  왔는데요, 이번 얼킨 캔버스 사업 또한 고객이 직접 패션 제작에 참여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이성동 대표는 “소비자 반응이 좋은 IP는 브랜드 협업과 자체 브랜드 개발까지 가능하다”며 “지금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얼킨캔버스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마련됐다. 시각 라이선스를 한번 등록하면 무한으로 제품에 적용 및 판매할 수 있어 유용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이성동 겸임은 패션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참가는 물론, 재능 순환 프로젝트, 업사이클링 패션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패션디자이너 이성동 겸임의 패션 업계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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