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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중심으로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인서울 패션전문학교

작성자 : admin 2020-10-29 조회 : 560

실무중심으로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인서울 패션전문학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는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시는 전문 패션디자이너 교강사 분들이 직접 패션디자인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패션디자이너에게 배우는 본교 패션디자인과정의 특장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주목해주세요★ 



본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얼킨' 이성동, '분더캄머' 신혜영, '제이초이' 최정수 교강사 등 실제로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가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본인이 실제로 쌓은 경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패션예술계열 디자이너 교강사진은 업사이클링 패션으로 신진 작가들과 함께 재능 순환을 하는 브랜드 '얼킨',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여성 의류 브랜드 '분더캄머', 건축, 사물, 회화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기하학적으로 패션으로 풀어내는 '제이초이'를 운영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또한,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기에 매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면서 패션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매해 서울 365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등 여러 패션쇼에 참가하시기에 학생들은 그만큼 대형 패션쇼에서 스태프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션쇼 현장에서는 강의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울패션위크는 물론 뉴욕패션위크에서 참가하는 교강사 분들이 패션디자인과정 학생들의 졸업패션쇼를 지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본교  패션예술계열 학생들의 졸업패션쇼는 여느 패션쇼 보다 훨씬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패션 종사자 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본교 졸업패션쇼 작품은 패션 매거진에서 배우 이동휘가 착용하기도 했답니다!



특히, 패션예술계열 교강사 분들이 직접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시기에 패션디자인과정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열심히만 한다면 그 브랜드에서 인턴 실습 기회까지 누릴 수 있는데요! 2학년 혹은 졸업생 중에는 패션 디자이너 교강사 분과 함께 콜라보 작업을 하거나 브랜드에서 인턴 실습을 하며 경험을 쌓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교강사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전문 패션디자이너를 꿈꾸거나 본인만의 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패션디자인과정에 도전해보세요.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중이니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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