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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들의 드레이핑 우수 작품

작성자 : admin 2020-01-15 조회 : 3315

1학년 학생들의 드레이핑 우수 작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옷을 드로잉하고 드레이핑으로 옮기는 작업과정을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그 중 1학년 학생들의 드레이핑 우수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레이핑이란?

인체나 인체모형에 직접 천을 대고 마름질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치수재기나 가봉이 필요없고 바디에 직접 천을 대고 가위로 커팅하기 때문에 원하는 실루엣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드레이핑을 할 때는 보통 투알이라고 하는 리넨 천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지만 때로는 종이를 쓰기도 한답니다. 또는 실제 천을 즉시 인체에 덧대어 재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레이핑이 끝난 것은 바디에서 떼어내 표시내기 등의 정리를 해서 전개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옷본 천으로 해서 실제의 천 위에 배치하여 마름질을 하거나 종이에 베껴 옷본으로 한답니다.





1학년 학생들의 실력이 이렇게 수준급이라니! 학생들은 본인이 드로윙한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인체모형에 직접 천을 대고 드레이핑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우수 작품 사례 중심으로 작업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1학년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실무 강의를 들으며 실력을 쌓아오면서 위와 같이 우수한 작업물들을 내놓았는데요,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80% 이상의 실무 중심의 수업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드레이핑 외에도 패션 일러스트, 색채 구성,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실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패션디자인과정! 특히,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패션브랜드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분더캄머' 신혜영 디자이너, '제이초이' 등 본인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대내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강의 교강사진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패션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과 꿀팁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패션 전문가에게 배워 프로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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