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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얼루어? W? 패션 매거진 되는 법!

작성자 : admin 2020-01-03 조회 : 2636

보그? 얼루어? W? 패션 매거진 되는 법! 



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 트렌드에 민감하다? 이 3가지에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이라면 패션 에디터가 되기에 기본 자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패션에디터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나 노력이 필요할까요? 





패션에디터는 패션 저널리즘(신문, 잡지 등)의 편집자를 말합니다. 저널리즘은 메스컴으로서 패션 트렌드를 좌우하는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따라서 패션 에디터의 능력이 중요하죠. 패션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 검토, 편집하고 이를 출판물의 형태로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션 에디터라는 직업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민감한 패션 트렌드를 쫓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앤 해서웨이가 떠올릴 수 있습니다.





패션에디터의 주요 업무는 앞으로 유행하게 될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분석하여 그에 맞춘 기사를 작성하고, 패션 잡지 내부 전체적인 디자인을 구상하며, 잡지를 채울 화보 촬영을 구상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다면, 패션 에디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과 능력이 필요할까요? 우선 성실함과 책임감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어시스턴트가 하던 일을 신입 에디터가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어떠한 궂은 일도 해낼 의지와 각오가 있어야 에디터의 길을 걸을 수 있답니다. 또한, 자신이 쓰는 기사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인터뷰이를 살릴 수 있는 인터뷰 기사를 써야하며, 한국 패션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트렌드를 파악하고 독자보다 두발 앞서서 살아가야 합니다. 10월 달에 11월에 나올 12월호를 만들면서 미리 크리스마스 캐럴을 듣고, 정작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2월호를 제작해야 한다고 해요. 누구보다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져야 하고, 끈기와 체력으로 버텨야하는 직업이 패션 에디터입니다. 정말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기본기를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패션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기 때문에 패션이 숨쉬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어야 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에서는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겸임에게 직접 배우면 최근 패션 트렌드에 대해 누구보다 발빠르게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시는 교강사진이 전문성을 더하고 있으며, 서울패션위크 등과 같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패션 일러스트 수업 등을 통하여 직접 스타일링을 작업 해 보기도 하고, 다양한 전시 관람을 통해 트렌드를 배우고 있습니다. 패션 에디터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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