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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얼루어? W? 패션 매거진 되는 법!
보그? 얼루어? W? 패션 매거진 되는 법!
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 트렌드에 민감하다? 이 3가지에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이라면 패션 에디터가 되기에 기본 자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패션에디터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나 노력이 필요할까요?
패션에디터는 패션 저널리즘(신문, 잡지 등)의 편집자를 말합니다. 저널리즘은 메스컴으로서 패션 트렌드를 좌우하는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따라서 패션 에디터의 능력이 중요하죠. 패션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 검토, 편집하고 이를 출판물의 형태로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패션 에디터라는 직업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민감한 패션 트렌드를 쫓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앤 해서웨이가 떠올릴 수 있습니다.
패션에디터의 주요 업무는 앞으로 유행하게 될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분석하여 그에 맞춘 기사를 작성하고, 패션 잡지 내부 전체적인 디자인을 구상하며, 잡지를 채울 화보 촬영을 구상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다면, 패션 에디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과 능력이 필요할까요? 우선 성실함과 책임감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어시스턴트가 하던 일을 신입 에디터가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어떠한 궂은 일도 해낼 의지와 각오가 있어야 에디터의 길을 걸을 수 있답니다. 또한, 자신이 쓰는 기사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인터뷰이를 살릴 수 있는 인터뷰 기사를 써야하며, 한국 패션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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