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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얼킨' 패션쇼

작성자 : admin 2019-03-25 조회 : 2616

패션예술계열 얼킨 이성동 겸임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참가



 



서울패션위크의 대미를 장식한 본교 패션예술계열 겸임이자 브랜드 얼킨의 디자이너 '이성동' 패션 브랜드 '얼킨'은 '업사이클링', '지속가능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쇼에서도 그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9 F/W 서울컬렉션에서 이성동 디자이너는 '업사이클'에서 한 단계 올라선 패셔너블한 커머셜 라인을 선보여 지속가능한 패션의 하이-패션 가능성을 시도했습니다.






브랜드 얼킨은 한눈에 드러나는 컬러와 해체주의의 조합을 추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얼킨 컬렉션에서 등장하며 감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 컬렉션에서는 얼킨 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대중들이 한번 쯤 도전해 볼 만한 커머셜 라인을 다수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패션쇼는 서울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한 만큼 큰 의미가 있답니다. 또한, 이사배, 황보, 슬리피, 슈스스 한혜연 외 많은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브랜드 얼킨은 ‘패션에 예술을 불어넣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이성동 디자이너가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얽히고설키다’라는 뜻과 함께 결국은 모두가 하나라는 ‘ultimately we are kin’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아티스틱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예술과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대 초∙중반의 남녀가 메인 타깃이며,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녀도 아우르고 있으며, 미대생들이 작업하고 버려지는 컨버스를 활용하여 가방으로 재탄생 시키며 '업사이클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성동 디자이너는 본교 패션예술계열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의 졸업패션쇼 지도 또한 담당한 바 있습니다.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디자이너 겸임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외에도 분더캄머 신혜영, 제이초이 최정수 디자이너, 슈스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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