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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정 커버곡 뮤직비디오 ‘토이 – 그녀가 말했다’

작성자 : admin 2021-03-15 조회 : 1467

실용음악과정 커버곡 뮤직비디오 토이 그녀가 말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 공개한 이번주 커버곡 영상은 토이의 '그녀가 말했다'입니다. 본교 실용음악과정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커버 영상으로 제작하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있는데요, 특히 실용음악과정은 유튜브 채널 '싸트뮤직'을 단독으로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재학중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커버 영상 '그녀가 말했다'를 함께 감상해볼까요? 






'그녀가 말했다'는 토이의 앨범 '디 카포'에 수록된 곡으로 유희열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악보의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인 '디 카포'를 제목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 곡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엔터테인먼트인 안테나의 여성 보컬 권진아가 참여했는데요, 권진아는 밉지만 사랑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지만 잘 지내지 말라는 복잡한 여자의 마음을 나지막히 읊조려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 커버 영상에는 20학번 전서영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전서영 학생은 본인만의 스타일로 토이의 '그녀가 말했다'를 소화했는데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노래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는 학생들이 음악을 전공하면서 싱어송라이터, 보컬, 세션으로서 다양한 공연을 참여할 수 있도록 재학중 공연 진행 뿐 아니라 이와 같은 커버 영상 제작, 자작곡 뮤직비디오 촬영, 멜론과 같은 대형 음원 사이트에 등재 등 여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학생들에게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파 음악 전문가로 성장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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