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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정에서 알려주는 '싱어게인'에서 주목해야 할 가수는?

작성자 : admin 2021-01-22 조회 : 1511

실용음악과정에서 알려주는 '싱어게인'에서 주목해야 할 가수는? 


2021년에도 보컬 경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JTBC의 '싱어게인'은 방영 후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 '싱어게인'에서 주목해야 할 보컬, 가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JTBC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가수 이선희, 다비치 이해리, 작사각 김이나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음악 전문가들이 심사위원 참여하면서 원석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어떤 가수들이 주목을 받고 있을까요?우선은 '30호 가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싱어게인 30호 가수는 매 무대마다 '장르가 30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모든 곡을 본인만의 색깔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이문세의 휘파람 등 무대를 통해서 모든 곡을 30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을 때 같다'는 심사평을 나오게 만들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혼돈에 빠뜨리고 있답니다.



'음색깡패 63호'. 심사원들의 올어게인 사인을 받은 63호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학생으로 2000년생으로 느껴지지 않는 감수성을 가지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연 때 부른 '누구없소'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이무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무진은 범상치 않은 기타 사운드 체크로 시선을 강탈한 데 이어, 매력적인 음색과 실력이 느껴지는 단 한 소절만으로 국민 가수 이선희까지 소리 지르게 만들었습니다.



내한 공연을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는 '29호 가수'는 매 공연 때 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연에서 보여줬던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송이'는 현악과 일렉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웅장한 편곡에 29호 가수의 폭발적인 고음과 포효하는 듯한 샤우팅을 더해 록 음악의 정수를 보여줬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록 스피릿을 제대로 보여줬다"며 칭찬 일색의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실용음악계열에서 전해드린 '싱어게인'에서 주목해야 할 보컬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도 록, 힙합, 싱어송라이터, 발라드,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가르치며 각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서 학생들은 방송 진출에도 성공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답니다. 탄탄한 실무 경험, 공연 경험을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꿈을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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