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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계열 정기공연 STAGE.2

작성자 : admin 2017-12-27 조회 : 2004


실용음악계열 연말 정기공연

그 뜨거웠던 현장 !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SATGE.2 의 포문은 나선아 학생이

솔로무대로 열어주었습니다.


K POP 스타에서 이설아양이

부른 노래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실용음악계열 나선아 학생이 불러주었습니다.

감동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익숙한 노래일 것 같은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

가수 길구봉구 교강사님들의 노래죠?


길구봉구와 김소희가 함께 부른

라는 노래를

우리 학생들만의 색깔로 불렀습니다.

교강사님이 보셨으면 아주 뿌듯했을거 같습니다! 





감미로운 음색이 단연 최고였던 무대!

휘인,Jeff Benet, 비오가 부른 <다라다>를

우리 학생들이 아주 사랑스러운

무대로 꾸며주었습니다.





추운 겨울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죠!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


가수 거미도 놀랄 만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우리 학생들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듣기만 해도 몸이 들썩였던 무대였습니다!

최고의 가창력과 프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무대매너를 보여줬던 무대!

두 분의 완벽한 호흡과 완벽한 무대에 박수를 보냅니다. 





<노오란 셔츠의 사나이> 노래를

사랑스럽게 소화해 준 오한솔, 허승아 학생


두 학생이 박자를 맞추던 모습과

노래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무대였습니다! 





남학우들 호흡을 볼 수 있었던 무대였죠!

귀여운 댄스로 관객들을 매료 시켰던 학생들!

지루할 틈이 없었던 무대였습니다. 





랩과 가창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던 무대이자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볼 수 있었던 무대였죠!

무대의 분위기가 관객을 압도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작년과 올해 눈부신 활약을 한

볼빨간 사춘기의 노래를

우리 학생들만의 색깔로 꾸민 무대였습니다.


노래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15년이 더 된 노래죠!

이지훈의 <인형>이라는 노래를

2017년도 우리 학생들 버전으로

들으니 더욱 색달랐는데요,


남학우와 여학우의 완벽한 호흡과

가창력을 한 무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케이윌의 노래, <오늘부터 1일>을

우리 여학우들이 사랑스럽게 꾸며주었습니다.


특히 귀여운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았던 무대! 





올 한해 함께 수고한 우리 학생들이

단체로 캐럴을 부르는 것으로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을 시점이어서

학생들의 노래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에게

항상 따뜻한 조언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시는 박경서 교강사님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찰칵!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의 한 해도 따뜻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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