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의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힙합, R&B, 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는데요!

프로 가수 못지 않는 실력을 발휘한
우리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의 무대를 함께 보실까요?

시작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댄스 공연!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춤과 라이브로 선보였습니다.
완벽한 군무에 완벽한 라이브라니!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이어진 현아의 <베베> 무대에서는
성숙한 매력까지 발산했죠!

이것이 과연 학생들의 실력인가요!

보는 이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실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냈던 힙합 공연! 

올해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애드시런의 'Shape of you'를
우리 실용음악계열의 학생들만의 색깔로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이 노래를 애드시런의 목소리가 아닌
여자 버전으로 들으니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화려한 피아노 연주와 최고의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무대!

프로 아티스트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실력을 뽐내주었습니다!! 

요즘 국내외로 대단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Save me'를 편곡하여
기타 연주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감미로운 'Save me'를 선보였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무대였죠!
학생들은 곡의 상큼함을 표현하기 위해
데님으로 스타일까지 맞췄는데요,

남학우와 여학우의 귀여운 하모니를
볼 수 있었던 어바자카파의 무대였습니다! 

이번 무대는 랩과 노래의 하모니를
볼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우리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의 무대! 

지루할 틈이 없었던 힙합 무대!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본 것 같았는데요,
정말 프로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무대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최고의 가창력을 볼 수 있었던 무대 
세 명의 하모니는 물론,
가창력까지 최고였던 공연이었는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의 실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무대였습니다!

남학우와 여학우의 조화와
랩과 노래의 조화를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최고의 하모니를 위하여 노력했을
우리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최고의 가수 이소라의 노래 <바람이 분다>를
우리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이 완벽히 소화했니다!

남자의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정기공연 STAGE 1 무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공연들이 STAGE 2에서도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 포스팅 또한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