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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종횡무진 ‘모델테이너’ 활약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학과 ‘눈길’

작성자 : admin 2021-02-10 조회 : 1541

종횡무진 ‘모델테이너’ 활약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학과 ‘눈길’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모델테이너’의 등장으로 모델 학과 ‘인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무중심 수업 및 교내 단독 오디션 기회 제공

다양한 모델 에이전시와의 오디션 통해 데뷔한 학생 사례 많아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최근 드라마, 예능,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는 직업이 있다. 바로 ‘모델’이다. 과거 패션쇼 런웨이를 주 무대로 삼으며 신비로운 느낌만을 전달하던 모델들이 어떻게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받게 되었을까? 모델들이 가지는 강점은 확실하다. 큰 키, 긴 팔다리, 주먹 만한 얼굴 거기에 넘치는 끼까지 갖췄다면 스타가 되기에 충분하다. 점차 이러한 모델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모델테이너’(모델과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이에 덩달아 모델을 꿈꾸는 학생들까지 증가하기 시작했다. 과거보다 모델들의 활동반경이 넓어져 스크린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델테이너를 보며 동경하는 마음을 갖는 학생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델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도, 모델이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모델 또한 수 많은 노력 끝에 결실을 맺는 직업인 만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좋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모델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교과과정을 갖춘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처음부터 무대에 서서 실수 없이 런웨이를 하는 모델은 없다. 많은 연습과 무대 경험을 거쳐 점점 당당한 모델로 거듭나게 된다. 그렇기에 학교의 실무중심의 수업이 빛을 발한다. 학교가 제공하는 실무중심 수업, 다양한 무대기회, 광고촬영 등을 거쳐 학생들은 졸업 전에 이미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경력자로 거듭나 있다.


학교가 가지는 강점은 실무중심 수업 뿐만이 아니다. 학교는 꾸준하게 교내 단독 오디션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모델 데뷔의 기회를 제공한다. YG케이플러스, 가르텐 에이전시, 신화사, 에이코닉 등 내로라하는 모델 에이전시와 함께 오디션을 진행하여, 학생들은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과 끼를 관계자들 앞에서 선보인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가르텐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은 박승지는 국내 유명 패션커머스 기업인 ‘무신사’ 모델, 멜로망스 ‘선물’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등 다양한 광고까지 섭렵하며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같은 가르텐 에이전시 소속의 김정우는 패션 브랜드의 룩북 모델, 패션쇼 모델 등 모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AM 모델 메니지먼트 장민우는 최근 삼성전자 S21 광고 모델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코닉 소속의 신경섭은 재학 중에 쌓은 다양한 모델, 런웨이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모델 데뷔에 성공, 현재는 에이전시의 지원 아래 모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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