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연기계열 졸업패션쇼 얼킨 쇼

브랜드 <얼킨> 대표 및 디자이너인 이성동 겸임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데요,

이성동 디자이너의 작품을 착장한 우리 모델연기계열 학생들!

 

얼킨은 신진작가 작품이나 미대에서

버려질 작품을 수거해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수거한 그림의 작가가 새롭게 작업할 수 있도록

새 캔버스를 제공하거나 수익금으로

전시를 도우며 재능순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얼킨 자체는 새로운 소재에 대해 접근하고

예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20대 초·중반이 타겟입니다.

이성동 겸임의 얼킨은 국내 패션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쇼인 서울패션위크에서

제너레이션 넥스틀르 3회 거친 후,

메인 컬렉션으로 단번에 올라섰답니다!

특히 사회적인 이슈를 패션으로 풀며

얼킨만의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패션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이성동 디자이너.

본교 모델연기계열 학생들은 꾸준히

얼킨 쇼에 오르며 이성동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패션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교강사진이 많이 계셔서

우리 모델연기계열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