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ART 모델 캠프 리뷰 2탄

SART 모델 캠프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강의가 진행됩니다.

그 특별한 강의 현장을 생생히 전달드릴게요!

 

2018 SART MODEL CAMP에서는

워킹, 무용, 포토포즈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워킹 강의 부터 함께 보시죠!

학생들은 워킹의 기초 부터 배우는 시간을 보냈어요.

 

강사님의 1:1 코칭으로 잘못 된 자세를 바로 고쳐 잡고,

한 발 한 발 내딛었습니다.

강사님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워킹을 봐주시면서

더 나은 워킹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더 좋은 자세를 갖추기 위한 시간이었던 무용 강의

학생들은 발레바를 이용하여 강사님의 코칭에 따라서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쓰며

올바른 몸 라인을 갖추기 위하여 열심히 배웠답니다.

특히, 모델이라 하면 균형 있는 바디라인이 중요한데,

무용 강의 시간은 학생들이 바디발란스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흥미를 느끼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포토포즈 강의

포토포즈 강의는 전문 사진 작가분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모델을 꿈꾸는 학생들이라서 그런지 카메라 앞에서의 어색함은 NO!

본인의 첫 프로필 사진이 될 수도 있는 작업이라서

그런지 모두 진지하게 임하고,

사진 촬영 후에는 작가님과 함께

모니터링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모델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과정들을 하루에 배우느라

모두 힘들었을 수도 있었지만,

적극적이고 흥미롭게 강의를 들어준 참가 학생들!

이제 강의를 들었으니, 실제 무대에서도 해봐야겠죠?

다음 편에서는 졸업생 선배 모델의 특강과 대망의 콘테스트 내용을 가져올게요!

프로 모델을 꿈꾸는 모델 지망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