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이

지난 24일 졸업패션쇼를 열었습니다.

우리 모델연기계열 학생들은 지난 2년간, 

패션쇼 무대는 물론,

주얼리/ 뷰티 화보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값진 시간을 보내왔는데요,

빛나는 우리 학생들이 더욱 빛났던 졸업패션쇼!

그 준비현장부터 차근차근 보여드리겠습니다.

졸업작품 패션쇼의 주제는 

A_End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학교 생활을 마치고 졸업한 뒤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주제였습니다.

장소는 서울 중구 유어스 (서울패션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생수 브랜드 에비앙과 뷰티 브랜드 라뮈샤에서 물품 협찬을,

브랜드 분더캄머, 안티매터, 쎄뿌앙, 네이비스캔들, 얼킨에서 의류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

쇼 시작 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우리 모델연기계열 학생들 :)

평소에도 멋있지만 더욱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우리 학생들은 이다애 전임의 지도 하에

쇼를 진행하였는데요,

인생에 한 번 뿐인 졸업패션쇼가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전임의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해주셨습니다.

백스테이지의 모습!

분주해보이죠?

이날 우리 학생들은

브랜드 분더캄머, 안티매터, 쎄뿌앙, 네이비스캔들, 얼킨의 의상을

차례대로 입고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쇼 중간에는 실용무용과정 학생들이 축하무대를 해주기도 했는데요,

그 모습은!

다음 리뷰에서 공개 하도록 할게요!

반짝 빛나는 우리 모델연기계열 학생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