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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예술계열 이시현 전임, 안무가는 춤과 오래 춤을 추고 싶다

작성자 : admin 2020-06-05 조회 : 17911


"춤은 두 글자, 끈기이다. 인내를 가지지 않으면 춤이라는 곳에 발을 들이지 말라." 27년 동안 춤을 춰온 이시현 안무가는 매일 자신과의 싸움을 인내하며 성장하고 있다. 


교육자 집안에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한 무용이지만 춤이 자신의 길이라는 것을 의심한 적은 한번도 없다. 거울을 보면서 춤을 출 때에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춤을 춤을 추며 자신이 만족하는 춤을 만들어가면서 춤을 추었다. 이시현 안무가는 춤에 대한 열정으로 오래 춤을 추기 위하여 몸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전하며 댄서들에게도 몸을 잘 관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현 안무가는 댄서에게 가장 좋은 것은 관객이 있는 무대에서 춤을 춘 뒤에 받는 박수와 호응이라고 밝혔다. 화려한 무대를 위하여 댄서들은 같은 동작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수만번을 반복해야 한다. 이시현 안무가는 현대무용과 재즈댄스에서 중요한 선과 호흡은 발레의 기본을 다스리면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장르의 춤을 선호하는 학생에게 춤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던 것은 교육자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밝힌다. 이시현 안무가의 티칭법은 즐겁기로 유명하다. 우연히 갓세븐의 두 멤버를 가르치게 되었고 재미있게 가르친다는 것이 매니저에게 알려져 JYP 안무트레이너로 캐스팅되었다. 



"댄서는 공부하는 이유는 몸에 대하여 알고 춤을 오래 추기 위해서이죠." 댄서는 몸을 사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춤의 연습과 함께 몸을 풀어주는 방법, 몸을 잘 관리하고 체력을 유지하는 방법과 같이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전히 춤에서 끈기와 인내를 강조하는 이시현 안무가는 춤을 추기로 결정했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충분히 연습하고 노력하기를 부탁하였다. 춤을 미치게 좋아한다면 몸을 내던져서 춤을 추거나 아니면 떠나도 좋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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