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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계열 재학생이 말하는 우리학교 이야기

작성자 : admin 2020-07-13 조회 : 1584

공연예술계열 재학생이 말하는 우리학교 이야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에는 실력파 학생들이 공연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재학중 무대디자이너, 극작가, 현장매니저 등으로 활동하면서 실제로 공연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1학년 학생부터 졸업생까지! 학교 생활을 직접  경험하면서 성장한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





1학년 김서현 학생

김서현 학생은 본교 입학 전에 웹 소설을 작가 제안을 받았을 만큼 재능이 뛰어난 학생인데요, 일상 생활에서 소재를 찾아 글을 작성하여 블로그 담당자에게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해요! 그 외에도 지역 극단에서 연기 활약을 하는 등 입학 전에 공연과 관련된 활동을 많이 했었답니다. 서현 학생은 사회복지사 관련 공부를 하던중 ‘나는 안정적이기 위해서 이 직업을 하고 싶은 것일까? 정말 이 직업을 하고 싶은 것일까?’라는 고민을 하였고,  한 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 것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찾기 시작했던 직업이었는데, 저한테는 글 쓰는 게 잘 맞아서 작가를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중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강요보다는 조언을 해주는 방향이라서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해요! 교강사님들께서 현장에서 계시는 분들이라서 더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얻고, 세세한 코칭을 받을 수 있어 실력 향상 부분에서 굉장한 만족을 하고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졸업생 박제은 학생

여러 공연에서 스태프로 참여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박제은 학생은 음향은 주로 SFX(효과음) 오퍼레이터로 참여하였고, 조명도 오퍼레이터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조명은 한정된 공간에서 조명의 변화 만으로도 시간의 흐름, 배경의 전환, 감정, 분위기를 표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 매력을 느꼈다고 해요. 재학 중 들었던 수업은 하나를 꼽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수업들이 도움되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하시는 교강사진분들이 모두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다보니 현장 얘기 등 여러가지 경우를 말씀해주실 때가 많기 때문이겠죠! 특히, 자게흔 학생은 무대 미술 수업이 극장에 대해 이론부터 차근차근 배웠기 때문에 실제 극장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학년 곽유미 학생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에서는 공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입학 전부터 공연 관련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곽유미 학생은 입학 전에 본인이 팬이었던 워너원의 팬파티를 기획한 경험이 있는 학생입니다. 팬카페 참여자들을 모집하고, 장소대관, 스태프 구성 등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였다고 합니다. 공연을 꿈꾸면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친구의 추천이었다고 해요! 더 자세히 알아보던 중에 훌륭한 교강사들이 계시고, 다양한 스태프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와서 선택하게 되었다는 곽유미 학생!




졸업생 민경문 학생
재학중 사티스트 활동을 하면서 공연예술계열 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경문 학생은 원래 야구선수를 꿈꾸었다고 해요. 고2 말쯤부터 학교를 알아보기 시작했으며 부모님께서도 본교 진학을 가장 권하셨다고 합니다. 경문 학생도 다른 학교들과 비교했을 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가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공연 제작, 스태프 활동 등이 활발하여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강사님의 추천으로 방송연예기획 관련 활동들을 했던 경문학생! 교강사님 중 김도균 나르다 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님께서 한중합작 보이그룹인 '텐'을 제작하셨는데, 텐의 활동 기간에 음악중심, 쇼챔피언, 엠카운트 등 음악방송에 스태프로 투입돼 가수 매니저 현장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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