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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대학생 작품전 세미나

작성자 : admin 2019-08-22 조회 : 2362


 

제19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시작을 앞두고 대학생 작품전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 10월27일부터 11월17일까지 진행되는 이 공연은 아르코예술극장소극장(공식참가작) 등 서울소재 소극장 다수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선선한 가을에 맞춰 공연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이 멋진 가을 축제를 놓칠 수 없겠죠?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월드 2인극 페스티벌 세미나 현장으로 다가오는 축제를 기다려볼까요?



본교 공연예술계열 한효정 전임이 2인극 페스티벌 커뮤니케이션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시기 때문에 공식참가팀 세미나. 대학팀 세미나. 전체 개막식. 폐막식. 시상식 등을 진행해주시고 계신답니다. 연극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의 열의는 뜨거웠는데요.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2인극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에 진행되는 순수한 예술전문축제로서 올해도 해외초정작을 비롯해 50여편의 다양한 작품들이 공연 될 예정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계열 한효정 전임 외에도 언론분과 위원장으로 이훈희 겸임, 감사로 박정석 겸임도 함께 활동하고 계신답니다. 이처럼 본교 교강사진이 2인극 페스티벌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한국 공연 문화 발전에 힘쓰고 계시는데요. 재학생들 역시 작품을 올리고 스텝으로 활동하며 작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지며 성장하고 있답니다. 



이번 세미나는 6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참여하는 작품에 대한 브리핑과 다가오는 행사를 어떻게 잘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공연예술계열 한효정 전임은 "기술의 발전으로 화려한 영상미와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영화에 연극이 밀려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연극은 영화와 달리 현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배우의 눈빛, 목소리, 무대 설치 등에 따라 같은 작품도 관객에게 매순간 새롭게 다가갈 수 있다"며 "2인극 페스티벌이 19회를 맞이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은 덕분이다. 연극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청춘들이 이번 페스티벌에도 감각적이고 가치있는 공연을 올려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본교 리프리컴퍼니 김나영 재학생이 창작극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많은 작품들이 지원을 했고 그 중 본교 공연예술계열 리프리 컴퍼니 학생들이 직접 쓴 창작극이 참여 확정을 받게 되었답니다. 11월 공연 예정 중에 있으니 본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다가오는 멋진 가을 축제,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의 성료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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