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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준, 문영 학생, 연극 '슬푸다 이도 꿈인가하니' 출연
위재준, 문영 학생, 연극 '슬푸다 이도 꿈인가하니' 출연
본교 졸업생 문영, 재학생 위재준 학생이 출연하는 대학로 연극, '슬푸다 이도 꿈인가하니'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작품은 2010년 창작희곡작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당선작으로 중국의 창조신화 중 하나인 '혼돈'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코도 없던 신 '혼돈'이 눈, 코, 귀가 생기자 세상의 온갖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괴롭워하다 죽습니다. 죽은 몸뚱이는 바다에 버려지는데, 바다 속에 잠겨있던 혼돈의 몸뚱이가 세상이 망하자 다시 섬이 되어 떠오르는 설정으로 꾸며집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갖가지 것들 때문에 결국 태양이 사라지고, 세상이 망합니다. 혼돈은 섬이 되어 다시 떠오르고, 그 섬으로 살아남은 인간들이 모여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시놉시스]
인간들이 지나치게 잘 먹고, 잘 살던 어느 날. 하늘에 태양이 사라졌다. 땅이 솟아 오르고 하늘이 꺼졌다. 탐욕스런 인류가 종말을 맞은 그 때, 몇 천 년 전에 가라앉았던 혼돈의 몸뚱이가 떠오른다. 살아남은 이들은 혼돈의 몸뚱이에 기어올라 마을을 만든다. 무질서한 마을에서 절대 권력을 가진 해골노인은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사람들을 이끈다. 해골노인은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국솥에 넣고 끓여 마을 사람들 모두 나누어 먹게 하였다. 어느 날, 여자가 우물에 빠져 죽고 하늘에 달이 사라졌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를 아는 이들이 혼돈의 몸뚱이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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