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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식 겸임, 제 24회 춘사영화제 감독 심사위원 활약

작성자 : admin 2019-07-16 조회 : 2287

유영식 겸임, 제 24회 춘사영화제 감독 심사위원 활약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의 도약’ (사)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18일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 해에 열리는 제24회 춘사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의 도약’을 표방한 제23회에 이어 올해에도 말레이시아 Finas(말레시아 영화진흥위)의 신임 대표인 Ahmad Idham을 포함하여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영화인들이 한국영화 100년, 제24회 춘사 영화제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참석한다고 합니다!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제24회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 감독들의 명예를 걸고 그 심사의공정성에 만전을 기했다고 해요.







특히, 이번 제 24회 춘사영화제 수상 작품으로 기생충, 버닝, 극한직업이 후보에 올라 각축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심사는 영화평론가 5인(김종원, 김형석, 남동철, 서곡숙, 양경미)이 제24회 춘사영화제 후보작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상작품 후보들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들을 감독들만으로 구성된 제24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분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24회 춘사영화제 영예의 수상자들은 7월 18일(목)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리며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춘사영화제에서 본교 연기예술계열 유영식 겸임은 6인의 감독 심사위원에서 심사 진행을 하셨답니다. 유영식 겸임은 감독으로서 영화 '아나키스트' 작품을 선보인 외에도 영화 '오감도', '소셜포비아', '죄 많은 소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프로듀서, 감독, 각본을 맡은 바 있으며,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을 맡아 영화인 양성에도 힘써오며 영화계에서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계시답니다! 이처럼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며, 경험이 풍부하신 교강사 아래에서 본교 연기예술계열 학생들은 보다 전문적인 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기, 뮤지컬, 성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시는 연기예술계열 교강사진의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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