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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디즈니플러스 등 영상디자이너의 시대가 온다

작성자 : admin 2023-02-14 조회 : 62492



 

영상디자이너란? 영상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영상을 찍고 편집이나 색보정, 특수효과 등을 편집하게 되고 이외에 영화제작이나 후반 특수효과, 방송 제작, 스테이션 아이디(방송 중간에 나오는 방송국 홍보 영상), 모션 그래픽, 뮤직비디오 감독 등의 일을 하게 되며 요즘은 게임 디자인이나 UI로도 많은 직업들이 있습니다. 



영상디자이너로서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잘 따라가야 하는데요, 트렌드를 잘 모니터하고 흡수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유튜브는 다양한 콘텐츠와 수익구조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는데요. 이어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플러스 등 이런 대기업들이 계속 좋은 성장세로 유지를 하다 보면 반도체나 건축처럼 영상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분야로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 감각 있고 개성 있는 영상을 제작하려면 영상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본인의 장점을 잘 돋보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매우 중요한데요, 영상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전문적인 영상편집기술과 창의력을 쌓을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과 같이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영상과정은 방송영상연출, 영상편집, 영상촬영, 영상디자인, 방송작가 총 5가지의 전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색다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 교강사진들이 노하우와 1:1 포트폴리오 작업 등 취업에 유리한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촬영, 편집, 연출 등 제작과 관련된 심화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배우며 모션 그래픽, 영상음악 등 다양한 응용기술 교육과 비디오 커머스, MCN 및 유튜브 비즈니스 등 수익모델 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져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교의 행사나 일정 등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도 쌓을 수 있어 취업에 대한 부담도 덜어낼 수 있습니다. MBC C&I 중계 기술부에 취업한 안세현 졸업생은 "실습 위주에 수업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일하는데 수월했다"라며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장비 사용법 덕분에 업무도 보다 빠르게 적응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본교는 방송국에서 오랜 시간 PD, 작가 등의 이력을 보유한 전문 교강사진이 직무별 업무를 적성에 맞춰 개개인에게 맞는 취업 활동을 도우며, 재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산학협력을 맺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졸업생들은 MBC, TV조선, MBN, 채널A 등 다양한 방송국 취업에 성공하며 방송국 취업전문학교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현장에서 쓰는 장비, 용어들로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이러한 수업 방식은 취업했을 때 원하는 방식대로 촬영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회사에서도 할 수 있는 게 많아지기 때문에 다양한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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